의료상담

아침에 일어나면 엉덩이쪽 힘이 빠지면서

성별

여성

나이대

50대

통증 동반되어 주저 앉게 됩니다. 시간이 좀 지나면 괜찮아 지는데 왜 그런걸까요?

허리 아래쪽이라고 하면 맞는건지 증상을 정확히 설명하기 어럽습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허리 아래쪽에서 신경이 눌리거나 자극될때 나타날수 있습니다. 특히 허리 디스크, 척추관 협착증 초기, 엉덩이 주변 근육/신경의 긴장문제에서 이런 양상이 생기기도 합니다. 밤에 누워있는 동안 굳어있다가 아침에 첫 움직임에서 통증과 힘 빠짐이 심해지는 경우가 흔합니다. 이후 움직이면서 혈액순환과 관절이 풀리면 증상이 완화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증상이 반복되면 정형외과나 신경외과에서 검사를 통해 원인을 확인하는것이 안전합니다!

  •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엉덩이 부위나 허리 아래쪽에 힘이 빠지는 느낌과 통증이 생겨 주저앉을 정도인데, 조금 움직이고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진다면 근골격계 원인이 가장 먼저 의심됩니다.

    특히 50대에서는 허리 관절의 퇴행성 변화, 척추관협착증, 천장관절(골반과 척추를 연결하는 관절) 문제, 둔부 근육과 힘줄의 염증 등이 흔한 원인입니다. 밤새 같은 자세로 누워 있다가 아침에 처음 움직일 때 통증과 뻣뻣함이 심하고, 몸이 풀리면서 증상이 완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만약 통증이 엉덩이 깊숙한 곳이나 허리 아래 중앙 부위에서 시작되고, 다리로 뻗치는 저림이나 당김이 동반된다면 허리디스크나 척추관협착증 가능성도 고려해야 합니다. 반대로 엉덩이 바깥쪽이 아프고 누르면 통증이 심하다면 둔부 힘줄염이나 점액낭염일 수도 있습니다.

    다만 "힘이 빠져 주저앉는다"는 표현이 실제 근력 저하인지, 통증 때문에 순간적으로 다리에 힘을 못 주는 것인지 구분이 중요합니다. 실제로 다리에 힘이 빠져 계단 오르기 어렵거나, 발이 자주 걸리거나, 배뇨·배변 이상이 동반된다면 신경 압박 여부를 확인해야 하므로 정형외과 또는 신경외과 진료를 권합니다.

    증상이 반복된다면 단순 근육통으로 넘기기보다는 허리와 골반에 대한 진찰 및 필요 시 영상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특히 통증 위치가 허리 중앙인지, 엉덩이 한쪽인지, 양쪽인지, 그리고 다리 저림이 있는지에 따라 원인 추정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단순히 근육이나 관절에 가해지는 압박에 의해 나타나는 증상이 아닌 신경이 압박이나 자극을 받는 근골격계 질환과도 연관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지속시에는 병원 방문을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허리 아래쪽이나 골반 부위 통증이 갑자기 심해져 주저앉게 된다면 근육 경련, 허리디스크, 척추관절 또는 천장관절 문제 등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 괜찮아진다고 해도 반복된다면 정확한 원인 확인이 필요합니다. 특히 다리 저림, 감각 이상, 힘 빠짐 증상이 함께 있으면 정형외과나 신경외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통증 위치와 발생 상황을 자세히 기록해 두면 진단에 도움이 됩니다.

    빠른 쾌유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