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 아침 식단을 꾸준히 챙기시는 부지런함이 정말 대단하세요!
말씀하신대로 채소는 조금만 방심해도 금방 물러버려서 2주는 커녕 일주일도 싱싱하게 넘기기가 힘듧니다.. 저도 샐러드를 자주 챙겨 먹는 편인데 보관 비법은 의외로 간단한 수분 제어, 구매 패턴에 있답니다. 몇 가지 제안 드리겠습니다.
1 ) 중요한 보관 비법은 키친타월의 활용입니다. 채소를 깨끗이 씻은 뒤 야채 탈수기로 물기를 최대한 털어내주시고, 밀폐용기 바닥과 중간, 맨 위에 키친타월을 겹겹이 깔아서 보관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채소가 숨을 취면서 뿜어내는 수분을 키친타월이 흡수해 주어서 갈변, 무름을 최대한 막아주게 됩니다.
2 ) 용기를 가끔 뒤집어서 보관해주시면 아래쪽의 채소가 무게에 눌려서 상하는 것 조차 방지할 수 있습니다.
3 ) 이미 잘려있는 믹스 샐러드는 단면이 공기에 노출되면서 수명이 짧아지므로, 통양상추, 로메인 같은 통 채소를 사서 드시기 직전에 손으로 뜯어 섭취하시면 되겠습니다.
4 ) 매일 장을 보기는 힘들어서 보통 주 1회 대용량으로 사서 곧바로 손질 후 밀폐 소분해 두시거나, 이틀에 한 번씩 신선하게 배달되는 샐러드 새벽 배송 구독 서비스(쿠x, 마x컬리)를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
위에 방법들을 활용하시면 스트레스 없이 항상 아삭한 아침을 맞이하실 수 있겠습니다.
싱싱한 샐러드로 건강한 아침 식탁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