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러드 만들 때 요즘 가장 많이 넣는 재료

여름이라 샐러드재료가 많기는하데 일주일에 한번씩 장 보는 편이라 살때마다 고민이 되네요 뭐가ㅈ신선하게 오래 보관되고 질리지 않게 먹을수 있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일주일치 장을 한 번에 볼 때는 수분이 적고 잎이 탄탄한 채소를 기본 베이스로 고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쉽게 무르는 여린 잎 채소 대신 일주일 내내 아삭함을 유지하는 로메인 상추, 양배추(또는 적채), 케일을 베이스로 추천드립니다. 세척 후 물기를 완전히 제거해서 키친타월을 깐 밀폐용기에 보관하면 마지막날까지 싱싱하게 즐길 수 있답니다.

    인기 있는 부재료로는 당근라페가 손꼽힙니다. 주말에 당근을 채 썰어서 올리브유, 홀그레인 머스터드, 레몬즙에 절여두면 일주일 내내 보관성이 좋고 어떤 샐러드에도 산뜻한 감칠맛을 더해줍니다. 여기에 꼭지를 떼어 보관한 방울토마토와 랩으로 개별 포장한 파프리카, 오이를 곁들이면 여름철 수분 보충과 식감을 모두 챙길 수 있겠습니다.

    질리지 않고 드시려면 토핑과 드레싱의 변주가 중요하겠습니다. 포만감을 주는 캔 병아리콩이나 삶은 달걀, 닭가슴살을 기본 단백질로 두고, 하루는 발사믹 드레싱, 다음 날은 오리엔탈이나 차지키(그릭 요거트) 소스로 맛의 결을 바꿔보시길 바랍니다.

    주 후반에는 냉동 블루베리나 견과류, 리코타 치즈를 더해서 브런치 느낌으로 전환하시면 한 주 내내 물리지 않고 깔끔하게 비울 수 있겠습니다.

    샐러드 맛있고 건강하게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 여름에는 채소가 금방 시들기도 해서 일주일치 장을 한번에 본다면 보관성이 좋고 여러 음식에 활용할 수 있는 재료를 중심으로 사는 것이 좋은데요,

    양상추나 어린잎 채소와 함께 양배추, 오이,방울토마토, 당근처럼 비교적 보관이 편한 채소를 같이 준비하면 샐러드에 활용하기 좋습니다. 양배추, 방울토마토, 오이, 당근을 기본으로 두고, 토핑으로 계란, 닭가슴살, 두부, 옥수수, 병아리콩 등을 번갈아 활용하는 것이 좋은데, 이렇게 하면 채소만 먹는 것보다 단백질과 탄수화물을 함께 챙겨 든든하게 먹을 수 있고, 드레싱도 올리브오일, 발사믹, 요거트 등을 번갈아 사용하는 것이 질리기 않고 먹기 좋습니다.

    일주일치 채소를 사셨다면 씻은 채소는 물기를 충분히 제거해서 밀폐용기에 키친타월과 함께 보관하고, 먹을 만큼만 꺼내 바로 손질하는 것이 신선도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특히 토마토와 오이는 먹을 때 손질하는 편이 좋습니다.

    신선하고 건강한 샐러드와 함께 건강한 식습관 만들어가시길 응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오래 보관할 수 있는 그리고 특히, 1주일에 보관할 말한 채소재료 공유드립니다.

    1) 양배추: 가장 오래가고 식감이 아삭합니다.

    2) 당근: 간식, 샐러드 용으로 좋기는 합니다.

    (개인적으로 소량만 넣으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는 향이 너무 강해서 조금 별로에요)

    3) 브로콜리: 데치는 것이 중요합니다. 데치면 그 뒤에 냉장에 넣어둔 뒤에 섭취하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4) 오이: 여름에 시원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손질하지 않은 상태로 넣어두여야 오래 보관할 수 있습니다.

    5) 파프리카: 껍질이 코팅되어 있어서 고관이 오래됩니다.

    보통 저는 양배추, 파프리카, 오이를 사서 샐러드 먹습니다. 이 때, 상추조금도 추가합니다. 

    그 외에 토마토, 블루베리도 넣고, 견과류도 같이 넣습니다.

    올리브올일 또는 아보카도 오일을 넣어서 샐러드 드레싱을 만들고, 소금과 후추를 조금 넣거나 레몬즙을 넣기도 합니다.

    발사믹 오일도 나쁘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