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지금 주택을 구입하려하는데 고민이 ..
지금 주택을 구입하려하는데 적기인지 아님 조금더 있다 사는것이 좋은지 고민이 되네요
5월 이전에 사야하는지 이후에 사야하는지 정말 고민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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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주택을 구입하려하는데 적기인지 아님 조금더 있다 사는것이 좋은지 고민이 되네요
5월 이전에 사야하는지 이후에 사야하는지 정말 고민되네요
==> 주택을 구입하게 된다면 다주택자들의 매물이 집중될 4월 중으로 구입하심이 적절해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공인중개사입니다.
지금이 적기인지 여부는 금리·지역 공급 상황·본인 자금 여력이 핵심입니다. 금리가 하락 전환 기대가 크면 매수 심리가 살아나 가격이 먼저 움직일 수 있고, 반대로 경기 둔화나 공급 증가가 예정돼 있다면 단기 조정이 나올 수 있습니다.
5월 이전·이후의 단기 시점을 맞추는 것보다, 최소 5년 이상 보유할 계획인지와 대출 부담이 감당 가능한지가 더 중요합니다. 실거주 목적이고 상환 여력이 충분하다면 시점보다 자금 구조 안정성이 우선입니다.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
현재 가장 큰 변수는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입니다. 정부가 유예 연장 없음을 분명히 함에 따라 세금 폭탄을 피하려는 다주택자들이 5월 9일까지 잔금을 치르는 조건으로 급매물을 내놓고 있습니다. 주택 보유세인 재산세, 종부세의 기준일은 6우러 1일입니다. 월 중에 잔금을 치르고 소유권을 넘겨받으면 올해분 재산세는 매수자가 내야 하지만 이를 빌미로 매매 가격을 더 깎는 협상이 가능합니다. 5월 10일일부터 양도세 중과가 부활하면 못 판 다주택자들이 차라리 버티기나 증여로 돌아서며 시장에 매물이 사라질 수 있습니다. 물량이 귀해지면 오히려 가격이 다시 오를 위험이 있습니다. 그러니 현금이 어느정도 보유하고 계신다면 다주택자의 마지노선인 5월 초까지 잔금을 치르는 조건으로 가격을 크게 낮춘 급매물을 잡는 것도 유리해 보입니다. 주의할점은 대출 비중이 높다면 금리 부담이 상당하므로 5월 이후 정부의 추가적인 대출 완화 정책이나 금리 인하 신호를 기다리는 관망이 더 합리적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현재 한국 부동산 시장은 입주 물량 부족과 금리 인하 기대감으로 상승 압력이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5월 전 구매는 다주택자 구조조정 매물을 노릴 수 있는 적기일 수 있지만 이후에는 정책 불확실성과 매물 잠김으로 기회가 줄어들 가능성이 크다 생각됩니다.
부동산 정책은 단기적으로 행사해야 효과를 거둘 수 있고 지속적으로 펼칠 시 부작용이 나타날 수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개인적으로 매수를 권해드리되 무리한 대출을 피하시고 되도록이면 입지가 좋은 부동산을 매수하시길 바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