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지역별 주택 가격 격차가 형성되는 원인은?

비슷한 면적과 구조를 가진 주택이라도 지역에 따라 거래가격에 큰 차이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부동산 시장에서는 이러한 가격 격차가 어떤 요인에 의해 형성되고 지역별 차이를 어떻게 분석하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

    주택을 구입할 때의 목적은 거주도 있지만 후에 매각을 통해 시세차익을 거두는 것도 매우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되고 있습니다. 이때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입지인데, 부동산은 기본적으로 움직일 수 없는 부동성을 가진 재화로서, 기본적으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선호하는 조건들이 갖추어져 있어야 하는데, 생활이 편리한 평지에 남향으로 된 좋은 조망권을 갖추고, 교통과 교육환경, 마트·병원·관공서 등 편의시설, 공원 등 이 갖추어져 있고, 인근에 역시 좋은 주택들이 위치해 있어 좋은 자원을 공유하며 발전가능성도 있다면 이상적이고 얼마나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는 지에 따라서 가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비슷한 면적과 구조를 가진 주택이라도 입지에 따라 가격이 하늘과 땅 차이인 이유는 부동산의 가장 근본적인 특성인 부동성 때문입니다.

    물리적인 집의 가치보다는 그 집이 놓인 땅과 주변 환경의 가치가 가격을 결정하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수용성과 강남권처럼 일자리, 학군, 교통이 뛰어난 특정 핵심 지역으로만 매수 수요가 쏠리면서 지역간 가격 격차가 커지게 됩니다. 같은 평수라도 대단지 1군 브랜드 아파트 여부와 공원, 병원, 문화시설 등 주변 정주 여건의 질적 수준에 따라서 가치가 크게 갈리며 해당 지역 주민들의 평균 소득 수준과 자산 여력이 집값 하단을 받쳐주는 힘이 되어 타 지역과의 시세 격차를 만들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

    입지적으로 직주근접, 우수한 학군, 대중교통망, 상권과 편의시설 등 생활 인프라의 차이가 주택의 기본 가치와 수요를 결정합니다.또한 미래에 재개발과 재건축 호재, 지자체의 개발 호재, 해당 지역의 신규 아파트 공급량과 대기 수요의 불균형이 가격 격차를 더욱 넓히며 이러한 분석은 지역별 거래량과 입주 물량, 매매 대비 전세가율, 지역 간 이동 인구 지표 등을 종합적으로 봐서 가격 차이와 흐름을 분석하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경환 공인중개사입니다.

    지역별 주택 가격 격차는 단순히 집의 크기나 구조보다는 입지와 미래 가치에 의해 크게 달라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직장과의 접근성, 교통망, 학군, 상권, 병월 등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진 지역일수록 주택 수요가 높아지게 되어 있습니다. 또한 일자리와 인구 유입 주택 공급량, 재개발 가능성, 지역의 미래 발전 기대감 등도 가격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인 입니다. 지역별 가격을 비교할 때는 단순한 평균 가격보다 비슷한 면적과 연식, 입지 조건을 갖춘 주택의 실거래가를 비교하는 것이 보다 더 정확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