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 물빼는 것 감염요인이 심한가요?
무릎에 근육 파열과 통풍이 같이 와버려서
계속 물이 차고 있습니다.
물빼러 정형외과 방문햇더니.
3일전
5일전
2번이나 빼서, 또 빼면 감염 위험이 있다고
몇일 있다가 오라고 하더라구요.
무릎 물 자주빼면 감염 위험이 큰가요?
물이 계속 차는 상황이면..
감염 위험을 피하려면 몇일에 한번 물을 빼는게 안전할까요?
안녕하세요. 임동원 물리치료사입니다.
무릎에 물이 자주 차는 경우, 즉 관절에 삼출액이 계속해서 고이는 상황에서는 물을 반복적으로 빼는 것이 감염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보통 물을 빼는 간격에 대한 엄격한 기준은 없지만, 일주일 이상 간격을 두고 빼는 것이 일반적인 권장 사항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송진영 물리치료사입니다.
반복적으로 물을 빼는 것은 감염의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특히 관절 내에 감염이 발생하면 치료가 복잡해질 수 있어요 물을 빼는 주기는 개인의 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일주일에 한번 정도가 안전하다고 여겨집니다 하지만 이는 의사의 판단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담당의사의 지시에 따르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정유진 물리치료사입니다.
관절내 주사 요법은 2~3주 간격으로 하는게 가장 바람직 합니다. 염증이 심하고 심하게 붓는다면 1주일에 한번정도는 유효 하지만, 체액을 너무 많이 빼게 되면 관절내에 움직임 저하가 나타나 오히려 염증이 발생되기도 합니다. 가능하면 의료진 얘기를 잘 따르시고 감염의 우려도 있지만 물만 뺀다고 호전이 되지 않을 수도 있으니 그렇게 얘기 하신 것 같습니다. 통풍의 경우 약물치료가 가장 좋으며, 무릎이나 발목에 체중이 실리지 않게 휠체어나, 목발 보행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권만순 물리치료사입니다.
감염의 위험도 위험이지만 물만 뺀다고 통증이 완화 되지 않으니 그렇게 얘기 한것 같습니다. 근본적으로 치료를 해야 도움이 되므로 제대로 된 치료를 받으시는게 좋습니다. 가능하면 2~3주에 한번 정도는 물빼기가 적당 할 듯 합니다. 다만 관절내에 체엑이 지속적으로 생기지 않게 약물치료나, 찜질, 마사지 등 다양한 치료를 병행하시는게 좋습니다. 통풍이라면 콜킨, 스테로이드약물 등 항염증제를 드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지훈 물리치료사입니다.
일단 근육파열이랑 통풍으로 인해서 물이차게되서 빼는것은 중요하나 물을 빼는 과정중에 바늘이들어가면서 감염이 발생될수있고 반복되면 확률이 더욱더 높아집니다 일단은 물은 일주일에서 10일간격으로 빼는것이 좋고 과사용하지않으면서 약을 복용하며 물이 차는것을 최대한 줄이는방법이 좋아보입니다
안녕하세요. 김강록 물리치료사입니다.
잦은 물빼기를 하다보면 감염 위험에 노출되기 쉽기에 주사부위에 호전 및 다른 치료들을 병행하시길 바랍니다.
또한 물을 뺀다고해서 치료가되는것이 아니라 물이 차는 원인을 찾아서 적절한 치료가 필요합니다.
현재 근육 파열도있기에 염증 반응도 나타날수있어서 상태에 따른 전문의에게 소견을 들으시길 바랍니다.
꾸준한 치료와 관리를 통해 건강히 회복하고, 정기적인 검사를 하면서 경과를 지켜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덕현 물리치료사입니다.
반복적으로 관절안에 물을빼는건 감염의위험이있는데요 보통은 일주일정도의 간격을두고 시술을 진행하는경우가 많은데 환자의 상태에따라서 기간은 더 길어질수있습니다
좀더 자세한건 병원에서 전문의와 상담을받아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무릎에 물이 차는 원인은 무릎에 염증으로 인해 회복과정에서 활액낭이 과도하게 분비되면서 물이 차는 것으로 염증 반응이 강하게 발생하는 경우 그럴 수 있습니다. 이는 감염의 의해서 염증으로 인해 발생 할 수 있으며 자주 물이 차는 것은 좋은 현상은 아닙니다. 물이차고 염증이 생기는 원인을 찾아 치료를 받으시는게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추가적인 검사를 통해 원인을 찾아보시고 원인에 맞는 치료 및 처치 받아보시는게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물리적으로 관절에 있는 물을 빼는 경우에는, 주사바늘을 사용하여 제거하게 됩니다. 이때, 상처가 발생하고 주사바늘로 인한 자극이 발생하여 염증반응이 발생하고, 신체 내부에 감염의 위험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전문의의 권장 주기를 지키는 것이 좋을 것으로 생각되며, 너무 자주 물을 빼는것은 오히려 신체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