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은 말씀하신 것처럼 너무 부족해도 문제고, 너무 많아도 문제가 되는 영양소인데요,
우리 몸에서 신경 전달, 근육 기능, 수분 균형을 유지하는 데 꼭 필요하기 때문에 완전히 줄이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다만 한국 식단은 국, 찌개, 젓갈, 가공식품 때문에 자연스럽게 나트륨 섭취가 많은 편이라 조절이 필요한데요,
일반적으로 건강한 성인의 하루 나트륨 권장량은 약 2000mg이하로 알려져 있으며, 실제로 라면 1그릇이나 찌개 1~2번만 먹어도 기준을 넘기기 쉽기 때문에, 따로 소금을 많이 넣지 않아도 충분한 경우가 많습니다.
나트륨이 부족하면 드물지만 어지럼증, 무기력감, 근육 경련 같은 증상이 생길 수 있는데, 보통 극단적인 저염식이나 과도한 땀 배출 상황에서 나타나며 일반적인 식사를 하는 사람에게서는 부족한 경우가 흔하지 않습니다.
소금은 하루 5g 내외를 기준으로 국물 음식 줄이기, 가공식품 줄이기, 간을 약하게 하는 습관을 통해
건강하게 조절하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