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바라뭉

바라뭉

채택률 높음

어깨 수술할 때 원래 수술방법과 달라질 수 있나요?

성별

여성

나이대

20대

방카르트 진단을 2차 운동선수전문 병원에서 받았는데, 대학병원은 손상이 아예 없다하시면서 제가 많이 아프고, 불편하면 안빠지게 풍선처럼 부푸는걸 넣어주신다고 하셨는데 수술들어가서 손상이 있는게 확인되면 원래 수술방법에서 달라질 수 있나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실제 손상 범위와 MRI 소견이 다를 수도 있기 때문에 수술 중 수술 방법이 변경될 수도 있으며 병원에서는 수술 전 보호자나 환자에게 이에 대한 내용을 미리 설명하고 동의서를 받을 것입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방카르트 진단을 2차 병원에서 받으셨고 대학병원에서 손상이 뚜렷하지 않지만 증상이 심하면 관절낭을 조여주는 수술을고려 해보라고 하셨다면 이는 병원마다 MRI해석이 달라서 그럴 수 있습니다.

    수술 방법이 바뀌는 것은 흔하며 관절낭만 조여주는 수술을 계획했는데 막상 관절내시경을 해보니 방카르트 봉합술을 추가하거나 관절 와순이 생각보다 많이 찢어져 있어 봉함 범위를 넓히거나 뼈 손상까지 있다면 다른 수술등을 고려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수술 전에 보통은 수술 동의서에 수술 중 확인되는 소견에 따라서 수술 방법이 변경될 수 있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는 경우가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해당 병원에 문의해보시면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네, 관절경 수술 중 실제 손상 범위를 확인하면 수술 방법이 일부 변경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방카르트 병변이 확인되면관절순 봉합을, 다른 병변이 함께 있으면 추가 진료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손상이 크지 않다면 계획보다 간단한 처치만 하고 마무리하기도 합니다. 담당 의사와 수술 전 “손상 발견 시 가능한 수술 범위“를 미리 상담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어깨수술은 수술전 MRI, 진찰소견과 실제 관절경으로 들어가서 보는 상태가 다를수 있어서 수술중 계획이 바뀌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방카르트 병변이 실제로 확인되면 봉합,고정술 쪽으로 진행할수있고 반대로 뚜렷한 파열이 없으면 말씀하신 것처럼 관절을 덜 빠지게 보강하는 방식으로 바뀔수도 있습니다.

    특히 어깨는 관절순,관절막,뼈 손상여부를 수술중에 더 정확히 보는경우가 많아서 수술방법이 일부 조정되는일이 드물지 않습니다. 걱정되시면 수술전에 방카르트가 보이면 어떻게하고 안보라면 어떻게 하는지 다시한번 물어보는걸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실제수술 시 손상이 확인되는 경우 변경이 될 수 있고, 이점에 대해 수술 전 동의서 작성이나 진료시에 주치의 또는 의료진에게 다시한번 확인 하는것이 정확합니다.

  • 안녕하세요. 소윤섭 물리치료사입니다.

    어깨 때문에 고생이 많으십니다.

    수술에 들어가서 실제 손상을 보고 수술방법이 바뀌는 것은 흔히 있는 일입니다.

    MRI나 CT 같은 검사도 몸 밖에서 투시해서 보이는 사진일 뿐이고 미세하게 찢어진거는 미처 확인 못하고 발견 못할 수 있기 떄문도 있고, 사진과 실제 육안으로 보는 것은 큰 차이가 있기 때문에 바꾸는 일이 있습니다.

    실제 손상이 확인되면 연골을 원래 뼈 위치에 부착시키는 봉합술이 진행 되게 됩니다.

    보통 이런 가능성이 있으면 수술 전에 설명과 동의를 받고 시작하기 때문에 환자분한테 말씀을 드릴껍니다.

    아니면 직접 물어봐서 실제 손상이 발견되면 어떻게 할 껀지 말을 해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빠른 쾌유를 빕니다.

  •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

    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

    네 그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약간의 변형이 아니고 원래 수술방법에서 완전히 달라지는 것이라면

    반드시 보호자에게 설명을 하고 동의를 구합니다. 만약 보호자가 없다면, 글쎄요...요즘은 시대가 과거와 다른 만큼

    보호자나 환자의 동의 없이 단지 "환자를 위해서"라는 마인드로 수술을 진행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보호자가 자리에

    없거나 보호자분이 결정권이 없다면 아마도 환자분을 깨우고 설명하고 다시 수술을 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