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올리브열매색깔별숙성정도별 영양성분이다른지..먹을때주의할것있는지궁금합니다.
올리브열매의색과숙성정도가달라지면서서각각의영양과효능이달라지는게있나요?있다면어떤게있나요?그리고먹을때주의사항있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박예슬 영양사입니다.
올리브는 색깔에 따라 숙성 정도와 맛, 영양 성분에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
초록 올리브는 덜 익은 상태라 식감이 단단하고 쌉쌀한 맛이 강한 편입니다.
검은 올리브는 더 숙성된 상태로 지방 함량과 풍미가 조금 더 부드럽고 진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영양 면에서는 모두 불포화지방산과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혈관 건강에 도움이 되는 편입니다.
특히 폴리페놀과 비타민E 같은 항산화 성분이 들어 있습니다.다만 시판 올리브는 염장 과정 때문에 나트륨 함량이 높은 경우가 많아 많이 먹으면 짤 수 있습니다.
고혈압이나 부종이 걱정된다면 한 번 가볍게 헹궈 먹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올리브 열매의 색상은 품종 차이보다 주로 숙성 정도에 따라 달라집니다!
[그린올리브] 덜 익은 상태에서 수확한 그린올리브는 과육이 단단하고, 쌉싸름한 맛을 내는 폴리페놀(올레오유로핀) 성분이 많아서 세포 손상을 막는 항산화와 항염증 효과가 뛰어난 편입니다.
[블랙올리브] 이에 반해 완전히 익은 후 수확한 블랙 올리브는 숙정되는 과정에서 지방 함량이 높아져서 고소한 맛이 강해지고, 혈관 건강에 유익한 단일불포화지방산이 올레산도 많아지게 됩니다. 그리고 검은빛을 띄면서 눈 건강에 좋은 안토시아닌 성분도 함께 많아지게 된답니다.
[주의할 점] 드실 때 주의해주셔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생올리브의 강한 쓴맛을 빼기 위해서는 소금물에 절이는 과정을 거쳐서 나트륨 함량이 상당히 높다는 것입니다. 평소에 고혈압이 있으신 분이나, 염분 조절이 필요하신 분이라면 드시기 전 찬물에 가볍게 헹구거나 잠시 30분이상 침지해서 나트륨을 빼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더 나아가 몸에 좋은 성분이라도 기본적으로 지방 성분이라 열량이 높아서 하루 최대 10알 내외로 조절해서 섭취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올리브는 숙성 정도에 따라 색이 초록에서 보라색, 검은색으로 점점 변하게 되는데요,
색이 달라지는 만큼 맛 뿐만 아니라 영양성분과 지방 조성에도 어느정도 차이가 생기가 됩니다.
일반적으로 초록색 올리브는 덜 익은 상태에서 수확한 경우가 많아서 폴리페놀이나 쌉싸름한 항산화 성분이 비교적 높은 편이고, 식감도 단단하고 짠맛이나 쓴맛이 더 강하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검은 올리브는 숙성이 더 진행된 상태라 지방 함량과 부드러운 풍미가 조금 더 올라가고 맛도 상대적으로 순한 편입니다.
올리브의 대표적인 장점은 올레산 같은 불포화지방산과 폴리페놀 계열 항산화 성분인데, 이런 성분들은 혈관 건강과 항산화 작용으로 도움이 되기 때문에 특히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가 건강한 지방으로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다만 시중 올리브는 대부분 염장이나 절임 형태로 가공되는 경우가 많아서 나트륨 함량이 상당히 높은 편이라, 건강식이라고 너무 많이 먹으면 오히려 나트륨 섭취가 과해질 수 있어서 고혈압이나 부종이 잘 생기는 경우 특별히 양 조절이 필요합니다.
또 검은 올리브 중 일부는 자연 숙성보다 가공과정에서 산화 처리로 색을 진하게 만드는 경우도 있어서, 제품에 따라 맛과 영양 차이가 조금 있을 수 있습니다.
즉, 초록 올리브는 항산화 성분과 쌉싸름한 풍미가 강한 편이고, 검은 올리브는 숙성이 진행되면서 지방감과 부드러운 맛이 올라오는 편이기 때문에, 어떤 제품이든 나트륨 섭취를 주의하면서 맛있게 즐기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