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하지정맥류 검사가 필요한 상태인가요

성별

여성

나이대

40대

종아리에 붉은 실핏줄이 보이는데요 병원에 문의하니 초음파 검사하려면 예약이 필요하다네요

일단 동네 의원 정형외과 의사쌤은 괜찮다고 했어요

다리가 굵어진건지 부른건지는 모르겠고요

7-8시간 서있는 알바를 하긴 하는데

이렇게 된건 한달정도 인듯 합니다

근처에 하지정맥류 관련 진료 하는데가 거의 없는데요

주변 지인에게 말하니 본인들도 조금 그렇다고 하더군요

  • 1번 째 사진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소윤섭 물리치료사입니다.

    사진상으로 보이는 다리 피부 표면의 모세혈관 확장은 거미양 정맥 또는 망상 정맥으로 , 하지정맥류의 초기단계에서 흔히 관찰됩니다.

    ​하루 7-8시간씩 서서 일하시게 되어 다리 정맥 혈관 내부의 판막에 부담을 주어 혈류가 아래로 쏠리고 정체되어서 하지정맥류가 나타나는 것 입니다. 다리가 부풀거나 묵직해지는 느낌도 정맥 순환 정체와 관련이 깊습니다.

    현재 급한 것은 아니지만 검사가 필요한 단계로 흉부외과에서 정맥초음파검사를 받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일하시면서는 의료용 압박스타킹을 신어서 하지의 정맥혈 정체를 막아 피로와 붓기를 줄이고 발을 까치발했다가 놓는 운동으로 혈액펌핑을 해주시면 좋습니다. 퇴근 후에는 다리를 심장보다 높게하여 혈액순환을 원할하게하고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사진처럼 보이는 “붉거나 푸른 실핏줄은 거미정맥.모세혈관 확장“일 수 있으며, 장시간 서 있는 생활에서 더 두드러질 수 있습니다. 다리가 실제로 붓거나 무겁고 당기는 느낌, 통증이 동반된다면 “하지정맥류/정맥순환 문제 확인을 위해 혈관외과.흉부외과(혈관진료)”에서 혈관초음파를 받아보는 게 좋습니다. 당장은 오래 서 있는 시간을 줄이고, 틈틈이 “종아리 근육을 움직이거나 걷기, 다리를 심장보다 높여 쉬기“가 도움이 됩니다. 한쪽 다리만 갑자기 붓고 뜨겁거나 심하게 아프거나 숨이 차면 “혈전 가능성이 있어 예약을 기다리지 말고 즉시 진료“받으세요. 빠른 쾌차을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종아리의 붉은 실 핏줄 만으로는 하지정맥류라고 단정하기는 어려우며 피부 가까이에 보이는 가느다란 붉은 혈관은 흔히 거미양 정맥에 해당하고 대부분 큰 문제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7~8시간씩 서서 일하고 있고 최근 한 달 사이 다리가 굵어졌거나 붓는 느낌까지 있다면 한 번 정도는 혈관 초음파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으로 생각되며 오래 서 있는 것은 하지정맥류의 압력을 높여 정맥류 증상을 악화시킬 수는 있습니다. 정맥의 판막 기능이나 혈액 역류 여부를 검사 받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특히 한쪽 다리만 유독 붓거나 오후가 되면 종아리가 무겁고 뻐근하고 발목 주변까지 붓고 푸르거나 굵고 튀어나온 혈관이 보이고 피부가 가렵거나 색이 변하거나 한다면 정맥질환 관련해서 진료를 받아보시는게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근골격계통의 문제가 없다면 정맥류 관련 검사를 진행 해보셔도 좋겠는데요, 혈관이 두드러지는 것 이외에도 저림이나 붓기 및 통증과 같은 증상이 지속적이라면 객관적인 검사를 통해 현재 상태를 파악하는 편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사진에 보이는 핏줄은 일반적인 굵은 하지정맥류 보다는 거미형관에 가까워보여요. 이런 실핏줄은 흔하고 심각한 정맥질환을 의미하는건 아니에요. 다만 7-8시간 서서 일하고 있고 최근 다리가 굵어졌거나 붓는느낌까지 있다면 한번정도는 진료를 받아봐도 좋을것 같아요! 지금 사진만으로 당장 초음파 검사가 꼭 필요한 상태라고 보기는 어렵지만 한달사이에 눈에 띄게 늘었고 다리부종이나 통증이 있다면 예약해서 확인해보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중간중간 다리를 움직여주고 집에서는 다리를 심장보다 높게올려 쉬는걸 추천드려요. 장시간 같은 자세로 오래서있는건 피하는게 도움될수있어요. 빠른회복 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