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쇄골 피로골절 길이단축 가능성 여부...
성별
남성
나이대
30대
웨이트후 일어나면서. 뚝 뿌러졋습니다
팔걸이 회복햇을때 길이 단축이 올수도잇나요??...
온다면 어느정도 올지...예상되는지 궁금합니다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웨이트 이후에 뚝 소리가 나면서 통증이 발생하셨고 검사결과 쇄골의 골절이 된 상황이라면 이는 피로 골절 및 완전 골절이 진행된 상태로 보이며 쇄골의 골절 후 길이 단축은 실제로 생길 수 잇으며 골절 형태에 따라 어긋난 정도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쇄골 같은 경우 주변에 여러 근육이 붙어 있다 보니 골절이 나면 가슴근육이 내측으로 당기고 어깨와 승모근이 외측으로 당기면서 뼈가 짧아질 수 있고 10mm이상 줄어들게 되면 기능에도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팔걸이를 한다고 해서 무조건 변위가 없는 것은 아니며 상태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비전위 골절 같은 경우 대부분 별 문제 없이 회복이 되지만 전위골절 어긋남이 있는 골절 같은 경우 단축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엑스레이상 어긋남은 없는 것으로 보이나 그렇다고 해서 완전히 안심하기는 어렵고 병원에서 처방해드린대로 잘 치료 받아보시면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
쇄골뼈가 골절 시 쇄골 주위의 근육이 골절된 뼈를 몸 안쪽으로 당기기 때문에, 수술 없이 팔걸이나, 8자 붕대와 같은 보존적 치료를 할 경우 뼈가 어긋난 상태 그대로 붙게 되어 단축이 일어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으며 현재 영상만으로 정확한 예측은 어렵지만, 보통 전위된 쇄골 골절의 경우 약 1~2cm 내외의 단축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단순히 뼈가 짧아지는 것보다 기능적인 부분이 중요한데, 골절된 쪽 어깨가 반대편에 비해 약간 앞으로 굽거나 처져 보일 수 있고, 쇄골 길이가 짧아지면 어깨 주변 근육의 길이-장력 관계가 변하여 고중량 운동 시 근력이 예전만 못하거나 어깨 충돌 증후군 등의 불편함이 생길 가능성이 있습니다.
만일 뼈가 어긋난 채로 붙을 경우, 단축이 2cm 이상 심할 경우 향후 피로감이 쉽게 올 수 있습니다.
따라서 길이 단축을 최소화하고 완벽한 기능 회복을 원하신다면 수술적 치료가 유리할 수 있어 정형외과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을 하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엑스레이사 쇄골(빗장뼈) 골절로 보이며, 특히 중간부 골절은 약간 겹치며 붙으면서 길이 단축이 생길 수 있습니다.
보존치료 시 보통 0.5~2cm 정도 단축이 흔하고, 심한 경우 2cm 이상도 드물게 발생합니다.
단축이 있어도 대부분 일상 가능은 회복되지만, 어깨 비대칭이나 힘 저하가 약간 느껴질 수 있습니다.
정확한 단축 정도와 수술 필요성은 정형외과에서 변위 정도를 보고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답변이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이미 정형외과에서 설명은 다 들으셨겠지만, 사진상으로는 쇄골 중간부 골절이며, 골편이 약간 겹치면서 단축이 동반된 형태로 보입니다. 쇄골은 이런 방식으로 골절되면 근육 견인 때문에 일부 겹침이 생기고, 그 결과 길이 단축이 발생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회복 후 단축 가능성은 있습니다. 다만 대부분은 경미한 범위에서 발생하며, 일반적으로 5 mm에서 15 mm 정도가 흔한 범주입니다. 2 cm 이상 단축되는 경우는 상대적으로 드물고, 이 정도가 되면 기능적 문제나 수술적 치료를 고려하는 기준이 됩니다.
실제 기능에 미치는 영향은 단축의 “절대 길이”보다 통증, 유합 상태, 어깨 기능 회복이 더 중요합니다. 경미한 단축은 외관상 약간의 비대칭 외에는 일상 기능에 큰 문제를 남기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현재와 같은 피로골절 형태라도 이미 골절선이 명확하다면 일반 골절과 동일하게 관리합니다. 초기 고정, 통증 조절, 이후 점진적 재활이 기본이며, 유합 과정에서 단축이 어느 정도 고정됩니다.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쇄골 골절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피로골절로 인하여 뼈가 완전히 부러져서 뼈가 겹쳐진다면 길이 단축이 발생할 수도 있으나 x-ray 사진상 이대로 골절 부위가 잘 유합된다면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 보입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엑스레이 사진상 쇄골 중위부 골절이 확인되며 골절편이 서로 겹쳐있는 전위상태로 보입니다. 골절부위가 맞물리지 않고 어긋나서 붙을경우 뼈의 총 길이가 짧아지는 길이 단축이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현재 겹쳐진 정도로 보아 대략 1~2cm내외의 단축이 예상되나 정확한 수치가 측면 사진 등 추가 검사가 필요합니다. 보통 2cm 미만의 단축은 일상생활에 큰 지장은 없으나 웨이트 트레이닝 같은 고강도 운동시 어깨 회전근개의 힘 전달이나 외관상 비대칭이 느껴질수 있습니다. 단순 팔걸이를 선택할경우 부정유합의 위험이 있고 정확한 정렬과 같이 회복을 원하면 금속판 고정 수술을 고려해야 할 단계로 보입니다. 정형외과 전문의와 수술여부를 심도있게 상의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1. 쇄골 골절 이후에는 보존적인 치료를 적용하는 경우에 주변 근육의 수축이 골절 부위에 서로 다른 방향으로 잡아당겨 뼈릐 끝부분이 겹친 상태로 유합이 될 때 약 1-2cm 내외로 단축이 발생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2. 평균적인 단축 예상량으로 개인의 상태에 따라 정도가 다를 수 있으므로, 정확한 예상치나 예후는 병원에서 진료를 통해 경과관찰 및 주치의분의 소견을 참고하시는 것이 보다 정확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쇄골에 피로골절이 생기면 혹시나 뼈의 길이가 짧아지지는 않을까 걱정이 많으시지요. 보통 피로골절은 뼈가 완전히 어긋나는 외상성 골절과 달리 미세한 손상이 반복되어 생기기에, 뼈 조각이 서로 겹치지 않는 한 길이가 눈에 띄게 단축될 가능성은 매우 낮으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회복 중에 무리하게 어깨를 계속 사용하면 미세한 금이 벌어지며 위치가 변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 몸은 골진을 형성해 스스로 치유하는데, 이때 충분히 휴식해야 원래 형태를 유지하며 단단하게 붙습니다. 따라서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과격한 운동은 피하고, 정기적으로 뼈가 붙는 과정을 세밀하게 확인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조급한 마음보다는 몸이 스스로 회복할 시간을 준다는 생각으로 편안하게 관리해 보세요. 적절한 고정과 휴식을 병행하신다면 기능적인 불편함 없이 일상으로 건강하게 복귀하실 수 있을 거예요. 어깨 주변 근육이 너무 굳지 않도록 주의하며 차근차근 회복에 집중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