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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클래식 음악을 틀어놓는게 아이에게 도움이 될까요?
초1,4 남자아이들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집에서 서로 장난도 많이 치고 떄리고 도망가고, 놀리고 도망가는 등 여러가지 안좋은 모습을 보여주네요. 그래서 정서순화를 위해 클래식 음악을 틀어놓려는데 어떤가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클랙식 음악은 집안 분위기를 차분하게 만드는데 도움이 될수 있지만 음악만으로 형제간 다툼이 줄어들지는 않습니다. 잔잔한 음악을 작게 틀어놓고 독서나 휴식시간에 활용해보세요. 장난이 심해질 떄는 다치게 하는 행동에 명확한 규칙을 세우고 사이좋게 노는 순간 구체적으로 칭찬해주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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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클래식 음악은 아이에게 정서적. 심리적. 인지적 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겠습니다.
그리고 집중력 향상 및 감정 표현 능력 강화 그리고 청의.상상력 자극 등의 효과가 있겠습니다.
또한, 부드러운 선율은 아이의 마음을 진정 시키고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정서적 안정감을 제공 하기도 합니다.
안녕하세요.
집에서 클래식 음악을 틀어놓는 건 아이의 긴장을 완화하고,
동시에 차분한 분위기를 만드는 데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음악만으로 형제간의 장난이나 공격적인 행동이 줄어드는 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들이 서로 때리거나 놀리는 행동에는 분명한 규칙을 세워 주시기 바랍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잔잔한 클래식은 낮은 음량으로 틀고,
독서나 그림 그리기 시간에 자연스럽게 들려주면 좋겠습니다.
무엇보다 부모가 차분하게 중재하면서 서로 존중하는 대화법을 알려주는 것이 아이의 정서 발달에 도움이 될 수 있음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클래식음악을 집안 배경음으로 틀어 두게 되면 아이들의 흥분도를 낮추고 집안 분위기를 조용히 잡아주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인간의 심장은 음악의 템포를 따라가기 때문에 락이나 힙합 노래를 들으면 흥분상태를 가지고 가며, 반대로 부드러운 클래식을 듣게 되면 교감 신경의 흥분이 가라 앉고, 부교감 신경이 활성화되어 활동적인 신체 충동이 완화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차분하고 정적인 클래식 음악을 틀어놓는 것은 아이에게 정서적으로 도움이 됩니다. 우리가 태교할 때도 클래식 음악을 들으면서 태교를 하듯이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느끼고 몸과 마음이 차분해지는 과학적, 심리적으로 검증된 방법입니다.
아이들이 장난도 치고 도망가고 공격적이고 자신의 충동을 제어하지 못하는 미성숙한 모습을 보인다면 이런 클래식 잔잔한 음악을 들으면서 몸과 마음을 진정시키고 충동성을 억제하는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스트레스 호르몬을 낮춰서 스트레스 수치를 낮춰 주며 감정적인 태도가 이성적으로 바뀔 수 있겠죠.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효과가 좋으니 클래식 음악을 틀어놓는 것은 좋은 방법이에요.
안녕하세요. 이햇님 보육교사입니다.
초등학교 1학년과 4학년 남자 형제가 집에서 장난을치고
시끄럽게 행동을 하는 모습들을 매일 보시게 되면
부모님의 입장에서는 많이 힘드실 거 같아요~
오죽하셨으면 클래식 음악을 틀어주려 하실까 싶은데요
아무래도 활달한 남자아이들 이다보니까
지치고 스트레스가 크실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ㅠㅠ
집안에 클래식 음악을 잔잔하게 틀어놓는 것은
아이들의 흥분된 뇌를 진정시키고 분위기를 가라앉히는데
실제로 큰 도움이 될수는 있기는 해요
특히 남자아이들이 소리를 지르고 거칠게 놀때
집안 전체에 일정한 클래식이 깔려 있으면
시끄러운 소음이 완화시켜 주는건 맞는거 같기도 합니다.
하지만 클래식 이어도 계속 듣는건 힘들수도 있어요
하루 종일 틀어두면 귀가 피로해져서 효과가 떨어지니
아이들이 하교한 직후나 저녁 식사 시간, 시간대 정해주시고
그리고 잠들기 전처럼 집중적으로 들려주세요
물론 클래식 음악이 아이들을 단숨에 얌전하게 만들긴 어렵지만
어느정도 반복적으로 틀어주다 보면은
조금은 완화가 되는 부분이기는 합니다.
그리고 평소에 아이들 때문에 스트레스가 많으셨을
부모님의 마음에도 안정이 되는데 좋을 거라 생각들어
저는 어느정도 틀어주시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이 드네요
작성자분이 조금이나마 마음이 편안해 지셨으면 해요~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박자감이 너무 빠르지 않은 클래식 음악은 알파파를 유발하여 심박수를 낮추고, 스르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분비를 줄여 줍니다.
아무 소리도 없는 상태에서 아이들이 소리를 지르거나 뛰어다니면 소음이 커져 흥분이 가중됩니다. 부드러운 음악이 공간을 채워주면 무의식적으로 행동이 차분해 지죠.
배경음악은 주의를 집중시키고 감정을 조절하는 담당하는 전두엽을 자극하여 감정 폭발이나 과도한 장난을 자제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