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

퇴사 연차수당/연차소진 날짜 어떤 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퇴사 예정인 직장인입니다.

2024년 1월 입사하여 2년 5개월 재직 중이고, 6월 중 퇴사 생각중입니다. 오늘 내일 중으로 퇴사 의사 전달 후 면담예정인데, 연차 때문에 고민이 되어서 도움 요청드립니다!

계약연봉 (포괄임금제) 3,960만원이고 현재 잔여 연차 10개 남아있습니다.

마지막 출근 날짜를6/19(금) 또는 6/26(금)으로 하고싶은데 미사용 연차 수당을 받는 게 나을까요, 마지막 출근 후 나머지 연차 소진 후 퇴사일자를 맞추는 게 나을까요?

어차피 퇴사인데 최대한 이득되는 쪽으로 하고싶어요

1. 6/19까지 출근 후 10일 연차 소진 후 최종 퇴사 일자 7/3

2. 6/26까지 출근 후 10일 연차 소진 후 최종 퇴사 일자 7/10

3. 6/19 또는 6/26 까지 출근 후 퇴사, 미사용 연차 수당(10일분) 수령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손인도 노무사입니다.

    퇴직금에 대한 부분도 있기에 가능한 연차휴가를 전부 소진하여 마지막 근무일을 늘리시는게 유리합니다.

  • 안녕하세요. 차충현 노무사입니다.

    1. 기회비용까지 고려해야 유불리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

    2. 다만, 연차휴가를 사용하는 만큼 재직일 수가 늘어나는바 퇴직금 지급에 있어서는 연차휴가를 사용하고 퇴사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대진 노무사입니다.

    금전적으로 가장 이득이 되는 선택지는 6/26까지 출근 후 10일 연차 소진 (최종 퇴직일 7/11 또는 7/13)하는 안입니다. 1안 보다 재직 기간이 1주일 더 늘어나므로 퇴직금 액수가 더 커집니다. 또한 7월분 급여에서 10일치에 해당하는 일할 계산된 임금을 추가로 받게 됩니다. 퇴직일을 7월 13일(월)로 협의하면 마지막 주의 주휴수당까지 확보 가능합니다.

  • 안녕하세요.
    출근하는 것이 크게 힘들지 않다면, 연차수당으로 지급받는 것이 월급에 추가적으로 연차미사용수당까지 지급받을 수 있어 경제적으로도 유리합니다. 하지만 출근하는 것이 너무 힘들어서 퇴사하시는 것이라면 연차를 소진하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정동현 노무사입니다.

    미사용 연차를 소진하는 부분과 퇴사후 수당으로 받는 부분에 있어 큰 차이는 없습니다. 다만 소진하고 퇴사하여

    재직일수가 증가한다면 퇴직금에 있어 약간 유리할수는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