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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할때 습관의 이유가 있을까요??

저는 불안할때나 해결되지 못한 일이 있을때 몸에 있는 상처를 뜯거나 털을 뽑는 등의 행동을 합니다,, 손톱을 자르거나

이런 행동들의 심리적인 이유가 있을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불안할 때 다들 하나씩은 습관을 가지고 있을 것 같아요. 저도 어렸을 때는 머리털을 만진다거나 손톱을 물어뜯는 행동을 했었는데요. 이런 행동은 심리학적으로 일종의 자기 위안 행동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해결되지 못한 일이나 심리적으로 굉장히 불안할 때 그 불안한 마음을 해소하기 위한 무의식적인 방어기제 행동이에요. 자신의 불안을 해소하고 주의와 시선을 돌리기 위해서 물리적인 행동으로 인해서 신체를 자극시키는 것이죠. 그리고 상처를 뜯거나 털을 뽑으면서 뭔가 쾌감이나 심리적인 기분좋은 자극을 주어 일시적으로 스트레스 해소를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방식은 일시적인 해방감과 스트레스 해소일 뿐 근본적인 불안감을 해소 시킬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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