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 중계사 같은 경우 매년 뽑는 인원이 다른가요
우리나라에서 퇴직을 하면 많은 사람들이 공인중계사에 관심을 많이 가지는것
같아요 그리고 공인중계사 같은 경우 매년 뽑는 인원이 달라지는가요
안녕하세요. 하상원 공인중개사입니다.
네, 공인중개사 시험은 회계사나, 세무사, 건축사와 다르게 상대평가가 아닌 절대평가 이므로, 매년 뽑는 인원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바꾸어말하면 뽑는 것이라는 것보다는 일정 점수만 넘으면 합격을 시켜주는 것으로서 시험이 어려운 해에는 합격자수가 줄고, 쉬운 해에는 합격자수가 많아집니다. 감사합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공인중개사는 선발 인원(정원)이 없습니다
즉, 매년 뽑는 인원이 정해져 있지 않고, 시험을 통해 합격 기준(커트라인)만 충족하면 모두 합격하는 구조입니다
1명 평가공인중개사 시험은 절대평가 시헙입니다.
그래서 매년 합격하는 인원은 해마다 다릅니다.
일정 인원을 정해놓고 뽑는 시험이 아닙니다.
각 과목당 최소 40점 이상, 1차와 2차 각각 평균 60점 이상이면 합격입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
공인중개사 시험은 공무원 시험처럼 정해진 선발 인원이 있는 구조가 아니라 점수 기준만 넘으면 누구나 합격하는 방식입니다. 매년 합격자 수는 응시자 수와 시험 난이도에 따라 자연스럽게 달라집니다. 또한 공인중개사는 정년이 없고 진입 장벽 또한 낮아 노후에도 일하기 쉬운 직업이여서 많은 퇴직자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인원이 별도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이유는 공인중개사 시험은 상대평가가 아닌 절대평가이기에 해당 수험자들이 일정점수를 넘기면 모두 합격처리되기 떄문입니다. 보통 시험난이도 조절을 통해 합격자수를 어느정도 조절은가능할수 있지만 상대평가처럼 합격인원을 정하고 뽑는것보다는 정확하지 않습니다.
그에 따라 공인중개사시험이 쉽게 나와 합격률이 높아지는 해에서는 더 많은 합격자가 배출될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현재 각 중개사협회에서도 정부와 협의하여 중개사시험의 절대평가방식을 상대평가로 전환하는 협의가 꾸준하게 이루어지고 있고, 현재 정부에서도 당장 합격방식의 전환은 아니라도 시험에 대한 난이도 조절을 높여 합격자를 줄이는 방식으로 진행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만큼 합격자는 예전보다 더 줄어들 가능성은 있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공인중개사는 절대평가라 뽑는 인원이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1차 평균 60점, 2차 평균 60점 이상이면 전부 합격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윤덕성 공인중개사입니다.
공인중개사 시험은 상대평가가 아닌 절대평가 방식으로 선발하는 방식입니다.
절대평가 방식이다보니 합격 기준 이상의 점수를 획득 시 전부 합격으로 매년 합격자 수는 달라질 수 밖에 없으며 정해진 합격 인원의 기준은 없습니다.
공인중개사 시험은 1차와 2차로 나누어 2번 시험을 진행하며 1차 2과목, 2차 3과목으로 총 5과목의 시험 점수가 과목별 최하 40점 이상 획득, 차수별 진행 과목 평균 60점이 넘어야 합격할 수 있습니다.
위 기준에 충족할 경우 인원이 아무리 많다해도 전부 합격해 공인중개사 자격증 취득이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채정식 공인중개사입니다.
공인중개사는 현재 상대평가가 아닌 절대평가로 시험 평균 60점이상이면 합격이기 때문에 뽑는 인원이 달라진다기 보다 합격하는 인원이 매년 똑같이 나오지 않는다는 부분을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공인중개사입니다.
공인중개사는 선발 인원이 정해진 시험이 아니라 점수 기준 충족 시 모두 합격처리됩니다.
따라서 매년 합격자 수는 난이도에 따라 자연 변동하는 구조입니다.
경쟁률보다 점수 관리가 중요한 시험입니다.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공인중개사 시험의 경우 1차 2차로 나누어서 각 차수별 평균60점 이상일 경우 합격을 하는 시험입니다.
1년에 한번 10월달에 시험이 있고 매년 시험 난이도를 조절을 해서 응시자 대비 20~30% 정도 합격자가 배출이 되게 합니다. 최근 부동산 규제로 인해서 거래가 위축이 되고 수익이 적어서 폐업을 하는 경우도 많이 있으니 잘 알아보시고 도전을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나라에서 퇴직을 하면 많은 사람들이 공인중계사에 관심을 많이 가지는것
같아요 그리고 공인중계사 같은 경우 매년 뽑는 인원이 달라지는가요
==> 25년 36회 시험인 경우 접수인원대비 48,245명이 감소되었고, 합격자는 절대평가인 만큼 합격율은 약 20% 내외에서 형성됩니다.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
공인중개사 자격증 취득을 위한 시험은 매년 1회 치러지는데, 인원을 정하고 뽑는 방식이 아니라 평균 60점 (과락 40점)을 넘기면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방식이므로 해마다 자격을 취득하는 인원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