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부동산을 1주택을 사는걸 왜 투기라고 할까요? 투자랑 투기의 차이는 뭘까요?

부동산을 1주택을 사는걸 왜 투기라고 할까요? 투자랑 투기의 차이는 뭘까요?

대국민 토론회를 보면서 이해가 안가서 질문드립니다. 전문가분들의 생각을 알려주세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1주택을 보유하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이를 투기라고 보지는 않습니다.

    '투기'와 '투자'의 구분은 경제적 목적과 투자 방식에 따라 구분하여 사용하는 표현에 가까우면, 투기에 해당되는 관점이라면 단기간의 가격 상승만을 기대하거나 시장 분위기에 편승하여 높은 위험을 감수하면서 시세차익을 목적으로 거래하는 경우를 의미하는 것으로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어디까지를 투자,투기로 볼 것인지는 개인이나 전문가, 정책 입안자에 따라 시각이 다를 수 있습니다.

    최근 정부가 부동산 시장을 안정시키기 위해 일부 지역에 규제를 적용하거나 실거주 요건 등을 강조하는 이유도 단기적인 거래를 억제하고 실수요 중심의 시장을 만들기 위한 정책적 목적이 반영된 것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1주택을 구입했다고 해서 모두 투기라고 볼 수는 없으며, 실거주 목적이든 장기 보유 목적이든 각각의 사정에 따라 평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주택 수 자체보다는 해당 부동산을 어떤 목적과 방식으로 보유하고 거래하는지라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우선 투자를 것은 보다 내재적인 가치를 알고 보다 장기적으로 안목을 가지고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자금을 넣어서

    향후 안정적으로 수익을 거두는 방식이라면 투기는 가격 변동성 및 분위기에 이끌려 대출등 레버리지등을 최대한 활용을 해서 단기적인 수익을 목적으로 접근하는 방식이라 차이점을 둘 수 있습니다.

    따라서 1주택자들에게 부동산 투기라고 표현을 하는 것은 바로 무리가 있는 표현이라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1주택 매입은 보통 실수요로 보아 투기로 보지는 않지만 자금력을 초과하는 갭투자나 향후 단기 시세 차익만을 노리는 투기적 목적이 개입되면 실수요를 가장한 투기로 간주되기도 합니다. 투자는 자산의 본질적 가치와 임대료등을 보고 장기적으로 자금을 운용하는 것이고 투기는 가치와 무관하게 가격 상승 기대와 단기 차익만을 좇는 행위입니다. 전문가들은 주거 안정 목적의 1주택 소유는 권장하지만 주택을 단순한 불로소득 창출이나 투기 수단으로 삼는 것은 시장 불안을 야기하므로 구분해서 봐야한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고경훈 공인중개사입니다.

    먼저 투자는 가치·안정·실수요 중심이지만 투기는 단기 차익·가격 변동 중심입니다. 따라서 1주택 구입도 동기가 “실거주”냐 “시세차익 기대”냐에 따라 사회적 평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투자와 투기를 구분하기는 어렵습니다.

    개인적으로 1주택을 사는 것 자체가 곧 투기는 아닙니다.

    실거주 목적이면 투자에 가깝고, 시세차익만 노리고 무리하게 사면 투기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구자균 공인중개사입니다.

    부동산학개론 개념으로는, 중간 운용단계 없이 바로 매수 -> 매도로 인한 시세차익을 하는걸 투기라고 합니다.

    더 궁금하신 사항 있으실가요?

  • 안녕하세요. 김경환 공인중개사입니다.

    1주택 매수 자체가 무조건 투기라는 뜻이 아니라

    1주택 매수에 들어간 방식과 의도에 따라 투기적 속성이 강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갭투자를 통한 실수요 없는 1주택의 매수의 경우 누가봐도 투기에 성격이 짓습니다.

    또한 앞으로의 상승률을 바탕으로 영끌하는 투기성향의 매수도 마찬기지구요

    누가봐도 투기이지만 막상 본인이면 투자라고 하겠지요

    그만큼 애매한 부분이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채정식 공인중개사입니다.

    보통 투기와 투자는 한긋차이라 생각하는데 실거주 목적이라면 투자 시세차익만 노린다면 투기가 아닌가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