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할 때 카페인 음료 먹으면.....

공부도 잘 되고 다 좋은데 건강에는 매우 좋지 않다고 하는데 대체할 수 있는 것이 뭐 어떤게 있을까요?

각성 상태가 되니 효율은 좋은데 갈수록 더 마시게 되네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카페인이 주는 빠른 각성 효과 때문에 공부하실 때 의존하기 쉬우나, 내성이 생겨서 섭취량이 늘어나는 것은 건강에 확실한 적신호랍니다..

    카페인을 끊고도 맑은 정신을 유지하시라면 인체에 감각을 자연스럽게 깨우는 건강한 자극으로 이를 대체해야만 합니다.

    1 ) 시원한 물, 환기 : 기본적이고 빠른 대체제는 시원한 물 한잔과 잦은 환기가 되겠습니다. 뇌는 산소와 수분이 조금만 부족해도 피로를 느껴서, 주기적으로 창문을 열어서 신선한 공기를 마시고 찬물로 수분을 보충하면 막힌 머리가 맑아지게 됩니다.

    2 ) 씹을 거리 : 입안을 물리적으로 자극하는 것도 우수한 각성 수단이 되겠습니다. 무설탕 껌을 씹거나, 아몬드, 사과처럼 오독오독 씹을 수 있는 간식을 섭취해 보시길 바랍니다. 이런 저작 운동이 뇌로 가는 혈류량을 증가시켜서 졸음을 쫒고 집중력을 끌어올려 준답니다.

    3 ) 마실 거리 : 마실 거리가 꼭 필요하시다면 카페인이 없는 페퍼민트차나 탄산수를 추천드립니다. 페퍼민트의 상쾌한 멘톨 향은 각성제 역할을 하고, 탄산수의 톡 쏘는 느낌은 커피의 자극을 잘 대체를 해줍니다.

    이어서 한 자리에 오래 앉아있기보다는 50분 집중 후 10분동안 일어나서 가볍게 스트레칭을 하거나 제자리걸음, 화장실을 다녀오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억지로 잠을 쫒는 화학적인 자극 대신, 몸을 움직여서 혈액순환을 촉진하는 물리적인 자극이 있어야 장기적인 공부 효율과 건강을 모두 챙겨주는 확실하고 안전한 방법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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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카페인의 섭취는 각성과 함께 집중력 향상 등의 효과를 제공합니다.

    다만, 점점 마시다 보면 "중독"처럼 의존하게 되는 것이 현실이죠.

    사실 카페인 음료를 대체할 수 있는 음료는 없습니다. 그래서 아쉽습니다.

    왜냐하면 이는 "성분"에 의한 것으로 결국 동일한 효과를 내면서 건강해질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마치 돌 한개로 두마리 토끼를 잡으려는 마음이랄까요?

    그래서 실상 카페인을 줄이는 것이 좋고,

    페퍼민트 등의 차로 전환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각성효과 등을 위해서 다른 방식(잠깐의 산책 등)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울러, 오래 장기간 앉아있을 수 있도록 체력을 기르는 것도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엄밀히 말해서 카페인을 대체할 수 있는 음료는 없으며, 있다고 하더라도 이는 마치 목숨을 당겨쓰는 것과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

    카페인 의존성을 낮추면서도 집중력을 유지하려면 혈당을 안정시키고 뇌 혈류를 돕는 영양 공급이 중요합니다. 견과류는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하여 뇌 기능을 활성화하며, 따뜻한 허브차(페퍼민트 등)는 카페인 없이도 뇌를 맑게 깨우는 효과가 있습니다 .카카오 함량이 높은 다크 초콜릿은 소량의 테오브로민 성분이 부드러운 각성 효과를 주며 수분 섭취만 충분히 해도 뇌 세포의 탈수를 막아 집중력 저하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비타민B군이 풍부한 통곡물이나 바나나를 섭취하면 에너지를 서서히 생성하여 피로감을 줄여줍니다.

    • 각성 효과는 일시적으로, 수분 보충과 건강한 간식으로 대체하면 의존성을 줄이고 장기적인 집중력을 지킬 수 있습니다.

  • 공부할 때 카페인 음료를 찾게 되는 이유는 집중력이 올라가는 느낌이 들기 때문인데요,

    카페인은 적당량은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점점 양이 늘어나고 있다면 다른 방법으로 집중력을 유지하는 습관을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카페인은 일시적으로 졸음을 줄이고 집중력을 높여주지만, 자주 많이 마시면 내성이 생겨 이전과 같은 효과를 얻기 위해 더 많은 양이 필요해질 수 있는데요, 또 늦은 시간에 섭취하면 수면의 질이 떨어지고, 결국 다음 날 더 피곤해져 또 카페인을 의존하게 되는 반복으로 카페인 의존이 생길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에너지 음료나 커피를 마시는 이유는 카페인 부족이 아니라 수분 부족, 혈당 변화, 피로 누적이 원인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1~2시간 마다 물을 수시로 마시면 탈수로 인한 피로감과 집중력 저하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고, 허기가 느껴질 때는 초콜릿이나 과자 대신 바나나, 견과류, 삶은 계란, 플레인 요거트 처럼 단백질가 식이섬유가 있는 간식을 드시면 혈당이 급격히 떨어지는 것을 막아 집중력을 오래 유지하는데 좋습니다.

    공부 방법도 한시간에 5~10분 정도 쉬는 것이 좋고 쉴 때는 가볍게 걷거나 스트레칭을 하고, 창 밖을 보거나, 심호흡을 하면 뇌로 가는 혈류가 늘어나 다시 집중하기 편해집니다.

    카페인을 끓을 필요는 없지만, 하루 1~2잔 정도로 마시고, 오후 늦게는 마시지 않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카페인 보다 충분한 수면과 규칙적인 생활습관으로 집중력 향상에 도움되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