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
책임의 무게를 내려놓는법은 뭘까요?
저는 책임감이 강하다 해야하는건지 책임을 떠 맡으려 하는건지 그냥 내가 해야한다는 생각이 많은거 같아요
그러다보니 많이 지쳐있어요 장녀라 집에서도 책임지고 해야하는게 많은거 같고 능동적인간이라 그게 눈이 보여서 하다보면 나중에는 혼자 지쳐있어요 회사에서도 마찬가지구요
책임을 안지고 싶은데 내가 안하면 아무도 안하는거 같아서 불안하달까요 뭐랄까 해둬야 마음이 편한데 하고나서는 지치는 그런거 같아요
주위에서도 부모님은 부모님이 알아서 할거고 회사에서는 내가 꼭 아니어도 되니까 모든것에 책임을 지려고 하지마라고 하는데 그게 몸에 베여서 안되네요 또한 동생은 나이차이가 많이나는 늦둥이라 동생보다 제게 사소한것들 다 오픈해서 그런지 더 신경이 많이 쓰이게 되더라구요
집안 사정이 어려워 저도 빚 갚고 먹고 사는데 거들고 있는편이라 더 책임의 무게가 크게 느껴지는거 같아요
책임의 무게라는건 어떻게 하면 놓아버릴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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