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겨울철 보일러 온도를 몇 도로 설정하고, 외출할 때는 어떻게 조절해야 난방비를 가장 많이 절약할 수 있을까요?

평소 실내 온도와 외출 시간에 따라 보일러 설정을 어떻게 달리해야 하는지, 외출 모드를 사용하는 것과 낮은 온도로 계속 가동하는 것 중 어느 쪽이 더 경제적인지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외출에서 돌아와서 갑자기 온수를 틀때 보일러가 최대 화력으로 가동되므로 온수 온도를 고온 대신 중 40~50도로 맞춰두면 불필요한 가스 소모를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쓰지 않는 방의 분배기 밸브를 완전히 잠그기 보다 반쯤 열어두거나 주방과 거실 등 자주 쓰는 공간 위주로 효율적으로 열어주면 전체 난방 효율이 올라갑니다. 또한 보일러 온도 조절 외에도 바닥에 두꺼운 카페트나 매트를 깔아두면 온기가 오래 유지돼서 보일러 재가동 빈도를 현저히 낮춰줍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

    평소 18~20도로 설정하고 얇은 옷을 겹쳐 있는 것이 가스비를 아끼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장시간 외출시에는 외출모드를 하시고 수시간 내 외출시에는 평소 온도보다 2~3도 낮추거나 1~2도로 내리는 것이 더 경제적입니다. 보일러를 완전히 끄거나 식은집을 다시 데우는데 더 많은 가스가 소모되므로 낮은 온도를 유지하거나 적절한 모드를 활용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겨울철 권장 실내 온도는 18도 ~ 20도 입니다.

    약간 춥게 사시는 것이 난방비 절약의 기본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