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식사는 기상 후 몇 시쯤 먹는 것이 건강에 가장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건강한 식습관을 만들고자 질문드립니다. 보통 아침 식사는 기상 후 얼마 만에 먹는 것이 건강과 소화, 신진대사에 가장 좋은지 궁금합니다. 기상 직후 바로 먹는 것이 좋은지, 아니면 일정한 시간이 지난 후에 먹어야 하는지 전문가분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또한, 저녁 식사 시간이나 수면 시간과의 권장 간격이 있다면 함께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침식사는 기상 후 1~2시간 이내에 먹는 것을 가장 추천드리는데요, 오전 활동을 시작하면서 식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식사시간은 몸의 일주기 리듬과 연결되어 있어 일반적으로 하루 에너지 섭취를 활동이 시작되는 오전과 낮 시간에 하는 것이 혈당 조절과 대사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기상 후 전혀 배고프지 않다면 억지로 드실 필요는 없지만 너무 늦게 미루지 않는 것이 좋고 아침에는 밥이나 고구마, 통곡물 같은 탄수화물에 달걀, 두부, 생선, 그릭요거트 등의 단백질을 함께 구성하면 포만감과 식후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됩니다. 아침과 낮에 적절하게 먹고 저녁은 상대적으로 줄이는 방식이 좋으면 저녁식사는 잠들기 최소 2~3시간 전에는 마치는 것이 좋습니다. 늦은시간에 과식을 하게 되면 식후 혈당 반응이 커지고, 바로 누우면 위식도 역류나 수면의 질에도 영향을 주기 때문에 야식이나 과식은 피하면서 건강한 식습관 만들어가시길 응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아침 식사는 기상 후 약 1시간에서 2시간 사이에 섭취를 해주시는 것이 소화 기능과 신진대사 활성화 부분에서 이상적이랍니다. 기상 직후에는 몸을 깨우기 위해서 스트레스 조절 호르몬인 코티솔 분비가 정점에 달하고, 밤새 쉬고 있던 위장 역시 소화효소를 분비하고 활당하게 움직이기 전이므로 바로 음식을 넣으면 소화 불량이나 더부룩함을 유발하기 쉽습니다.

    따라서 일어난 직후에는 체온과 비슷한 미지근한 물 한 잔을 천천히 마셔서 밤새 빠져나간 수분을 보충하고 장을 부드럽게 깨운 뒤, 세안이나 가벼운 스트레칭을 마치고 식사를 시작하시는 것이 위장 보호에 좋겠습니다.

    기상 후 1-2시간 내에 섭취를 하는 아침은 정체되었던 대사 스위치를 켜서 하루 에너지 소비를 유도하고, 뇌에 포도당을 적절하게 공급해서 오전 집중력과 활력을 높여주게 됩니다. 그리고 인슐린 감수성을 개선해서 혈당의 빠른 변동을 줄이고, 점심 폭식이나 불필요한 간식 섭취를 예방을 해줍니다.

    식사 간격의 경우 전날 저녁 식사와 다음 날 아침 식사 사이에 최소 12시간 정도의 야간 공복을 유지하는 것이 생체 리듬과 세포 회복에 효과적입니다. 예를 들어서 오후 7시에 저녁을 마쳤다면 다음날 오전 7시에서 8시 사이에 아침을 드시는 형태입니다.

    수면의 질을 높이고 역류성 식도염을 예방하려면 저녁 식사는 잠들기 최소 3-4시간 전에 마무리하시어, 12시간 공복 후 기상 1-2시간 내에 단백질, 식이섬유 위주 식사를 챙기는 규칙적인 생체 리듬을 유지해 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1) 아침식사: 크게 적용되는 시간은 없습니다. 그렇지만 대개는 1시간 내외로 하는 것이 적정합니다. 왜녀하면 이 정도의 시간이 지나면 몸에서 “배고픔”의 신호를 주기 때문입니다. 즉, 에너지 고갈이야..라는 의미죠. 식사 시간이 큰 의미는 없지만 배고픔을 느끼는 한시간 전후가 적당합니다

    2) 저녁시간: 취침과 저녁시간의 간격이 최소 2-3시간으로 잡아야합니다. 너무 빠른 시일내에 눕는 경우에는 역류성 식도염 등이 야기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