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믹스커피를 마셔도 건강에 문제가 없을까요

믹스커피가 "당뇨 유발 등 건강에 좋지 않다, 또는 적당량은 건강에 문제가 없다"는 등 논란이 많은데, 믹스커피 하루 섭취량과 건강하게 마시는 방법이 있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

    하루 한 잔 정도 간식 또는 운동 전에 드신다면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매일 믹스커피를 마시는 것이 건강에 완전히 나쁜 것은 아니지만, 섭취량과 방식에 따라서 당뇨나 심혈관의 원인이 될 수 있어서 주의가 필요합니다.

    믹스 커피 한 봉지에는 평균 5~7g의 설탕과 1.2~2.0g정도의 포화지방이 들어있습니다. 한 잔만으로는 괜찮지만, 하루에 서너 잔씩 습관적으로 마신다면 하루 당류와 포화지방 섭취 권장량에 있어서 상당량을 채우게 됩니다. 특히나 커피믹스에 들어있는 식물성 프림은 혈중 콜레스테롤을 높이고 인슐린 저항성을 유발해서 장기적으로 보면 당뇨병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답니다.

    권장 섭취량: 하루 섭취량은 1잔, 많아도 2잔 이하로 제한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건강하게 믹스커피를 드시기 위해서는 마시는 타이밍과 방법이 정말 중요하겠습니다.

    마시는 타이밍: 아침 공복에 마시는 믹스커피는 위산을 자극해서 속 쓰림을 유발하고 당분이 빠르게 흡수가 되어서 혈당 스파이크를 일으키니 꼭 피해주셔야 합니다. 이상적인 시간은 식사를 마치고 1~2시간 정도는 지난 시점이 되겠습니다. 또는 간식, 활동량이 많거나, 운동 직전에 드시는 것도 방법이 되겠습니다. 이때 마시면 소화가 어느정도 진행되면서 당분과 카페인이 천천히 흡수가 되겠습니다.

    섭취 TIP : 커피를 타실 때 한 봉지를 다 넣기보다, 절반만 사용해서 당 섭취를 줄이시거나, 혈당 상승 부담이 적은 스테비아 믹스커피로 대체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랍니다. 믹스커피에 계피 가루를 소량 뿌려서 드시면 혈당 조절에 도움을 받으실 수도 있습니다. 커피를 마신 후에는 체내 수분 유지와 노폐물 배출을 돕기 위해서 물을 한 잔 정도 마셔주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섭취량과 방식만 조금 바꿔주셔도 일상 속 즐거움인 믹스커피를 더욱 건강하게 즐기실 수 있겠습니다.

    위에 방법을 고려하시어, 커피 건강하고 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 보상으로 39.96AHT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보통 믹스커피가 안 좋다고 말하는 것은 “설탕” 때문입니다. 설탕과 혈당과의 관계 때문이죠. 

    하루에 믹스커피는 1잔 정도가 괜찮습니다. 

    이 정도면 카페인으로 집중력 향상, 각성 효과 등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공부 등으로 에너지가 부족할 때 에너지 보충으로 나쁘지 않습니다.

    혈당으로 걱정이 된다면 공복에 먹기 보다는 어느 정도 배가 차 있는 상태에서 드신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요즘은 커피믹스도 zero버전이 나왔더라고요. 제로 드셔도 괜찮습니다.

    카누 등의 블랙커피로 드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

    커피믹스에는 설탕과 식물성 크리머(프림)가 다량 포함되어 있어 매일 습관적으로 마실 경우 급격한 혈당 상승과 중성지방 축적을 유발하여 당뇨나 대사 질환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따라서 건강을 생각한다면 하루에 1~2잔 이하로 섭취량을 제한하는 것이 좋으며, 가능하면 타 먹을 때 봉지 속 설탕 양을 조절하거나 프림을 다 넣지 않는 방식으로 당분과 지방 섭취를 줄이는 것이 현명합니다.또한 공복 상태나 운동 직후에는 혈당에 더 큰 부담을 줄 수 있으므로 가급적 피하는 것이좋으며, 마신 후에는 충분한 물을 섭취하여 체내 당률와 노폐물 배출을 도와야 합니다.믹스커피의달콤한 유혹을 완전히끊기어렵다면 첨가물의양을 스스로 조절하면서 빈도를 줄여냐가는 지혜로우누 식습관 관리가 필요합니다.

    • 설탕과 프림의 영향: 다량의당류와 포화지방이 포함되어 있어 매일 과다 섭취 시 혈당 상승과 대사 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 건강하게 마시는팁:하루 1~2잔 이내로 제한하고, 봉지의 설탕이나 프림 양을 조절하거나 충분한 물을 함께 마셔 신체 부담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