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오십견에 대해서 알고싶어요....
성별
여성
나이대
50대
기저질환
고혈압
복용중인 약
혈압약
오십견에 대해서 알고싶고 오십견 증상과 치료방법과 운동요법과 마사지 방법 오십견 후유증은 어떤것이 있는지 알고싶어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오십견은 수동과 능동적인 관절 움직임 모두에서 제한과 통증이 있으며 낮 보다 야간에 통증이 더 심할 수도 있으며 방치를 하게 되면 머리를 감는 등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로 심해 질 수도 있습니다.
어깨 통증이 있으시다면 정형외과나 재활의학과에서 초기에 치료를 받으시는 것이 빠른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통증이 없는 범위에서 규칙적인 스트레칭운동이나 가벼운 저항 운동을 해주시는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치료는 시간이 가장중요하고 통증조절을 하면서 어깨가 굳지 않게 조금씩 움직이는 것이 핵심입니다.
운동은 무리하지 않는 범위에서 벽짚고 손올리기 운동, 막대기 이용한 가벼운 스트레칭을 꾸준히 하는것이 도움이 됩니다. 마사지는 강하게 누르기보다는 온찜질후 주변 근육을 부드럽게 풀어주는 정도가 안전합니다. 후유증으로는 완전히 회복되지 않고 뻣뻣함이 남거나 반대쪽 어깨에도 비슷하게 생길수 있어 조기관리가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오십견은 관절낭이 유착되는 증상으로 관절 운동범위가 크게 제한되는 증상이 주가됩니다.
보통 염증, 동결, 해빙기로 나뉘며 각 단계별로 통증이 점차 완화되며 증상이 완화되는데요, 자연치유에는 대략 2-3년 정도 기간이 소요됩니다.
초기 치료는 주사와 약처방과 같은 치료가 주가되고 어느정도 증상이 완화된 이후부터는 운동과 스트레칭 및 도수치료등이 적용가능합니다.
오십견은 의학적으로는 유착성 관절낭염이라고 부르며, 어깨 관절을 감싸는 막에 염증과 섬유화가 생기면서 관절이 굳는 질환입니다. 50대 전후에서 흔해 흔히 “오십견”이라고 부르지만, 실제로는 40대에서 60대 사이에 많이 발생합니다. 특히 여성, 당뇨병 환자, 갑상선질환 환자에서 더 흔합니다.
대표 증상은 어깨 통증과 운동 제한입니다. 처음에는 밤에 욱신거리는 통증이 심하고, 옆으로 돌아눕기 힘들며 옷 입기·머리 감기·브래지어 잠그기 같은 동작이 어려워집니다. 시간이 지나면 통증은 조금 줄어도 어깨가 굳어 팔이 잘 안 올라가고 뒤로 돌리기 힘들어집니다. 특징은 “남이 움직여줘도” 잘 안 움직인다는 점입니다.
보통 진행은 3단계로 나뉩니다. 초기 염증기에는 통증이 심하고, 이후 동결기에는 어깨가 굳으며, 회복기에는 서서히 움직임이 좋아집니다. 전체 경과는 수개월에서 2년 이상 걸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진단은 주로 진찰로 하며, 필요 시 X-ray나 자기공명영상(MRI)으로 회전근개파열·석회성건염·관절염 등을 감별합니다. 특히 팔 힘이 심하게 빠지거나 특정 각도에서만 심한 통증이 있다면 다른 질환 가능성도 봐야 합니다.
치료는 통증 조절과 관절 운동 회복이 핵심입니다. 초기에는 무리한 운동보다 통증을 줄이는 것이 우선입니다.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 물리치료, 온찜질이 흔히 사용되며, 통증이 심하면 관절강 내 스테로이드 주사가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최근에는 관절 팽창술이나 초음파 유도 주사 치료를 시행하기도 합니다.
운동은 “억지로 강하게” 하는 것보다 꾸준히 부드럽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표적으로 벽 짚고 손가락 기어올리기, 막대 잡고 양팔 들어올리기, 진자운동 같은 스트레칭이 많이 권장됩니다. 통증이 심한데 참고 무리하게 하면 오히려 염증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마사지의 경우 목·승모근 주변 긴장을 풀어주는 정도는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어깨를 강하게 누르거나 억지로 꺾는 방식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특히 민간요법 형태의 강한 교정은 염증 악화나 회전근개 손상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후유증으로는 어깨 운동 범위 제한이 일부 남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치료 시기를 놓치거나 운동을 전혀 하지 않으면 팔이 끝까지 안 올라가는 상태가 지속되기도 합니다. 다만 대부분은 적절한 치료와 재활을 하면 일상생활 가능한 수준까지 회복됩니다.
미국정형외과학회(AAOS), 대한정형외과학회에서도 초기 통증 조절과 단계적 운동치료를 가장 중요한 기본 치료로 권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