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건축업계 전망이 어떨까요? 건자재쪽입니다

건축 건설 시장이 너무 안좋은데

시장사이클을 타는 분야일까요?

아니면 쭉 하락세를 걸을지..

건축 현업인데 앞으로 미래가 걱정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현재 건설업계가 힘든 이유는 먼저는 금리가 높기 때문에 PF에 대한 이자 상환에 대한 부담이 크고 또한 글로벌 전쟁으로 인해서 공급망이 위축이 되면서 건설자재원가가 올라가고 또한 인건비 상승등으로 건축원가 자체가 올라가고 또한 분양가가 높게 형성이 되면 미분양이 나는 악순환으로 인해서 건설경기가 매우 좋지 못하다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정부의 부동산 규제로 인해 국내 부동산 경기가 안좋은 여파도 있고 경제상황은 한쪽을 가기 보다는 사이클을 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향후 글로벌 경기가 바뀌고 금리가 내리고 부동산 환경이 좋아지게 되면 그때쯤 건설경기도 좋아지지 않을까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건설업은 경기 변동에 따라 수요가 증감하는 대표적인 순환 산업으로 현재의 침체는 금리 및 원가 부담에 따른 주기적 저점이며 영구적인 쇠퇴로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향후 신규 착공 물량 부족이 누적되면 반등 시점이 도래할 것이나 과거와 같은 대량 생산 방식보다는 리모델링, 친환경, 고효율 기숭 중심의 고부가가치 시장으로 재편될 것입니다. 단순 자재 납품에서 벗어나서 시공 효율성을 높이는 모듈러 공법이나 ESG 대응형 건자재 확보 등으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는 것이 현업에서의 미래 생존 전략이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

    건자재는 건설 경기와 1~2년 정도의 시차를 두고 움직이며 고금리와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한 공급 축소는 필연적으로 향후 신규 물량 부족과 가격 상승 사이클을 불러오므로 현재는 긴 하강 국면 끝짜락의 골짜기에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당장 급격한 회복은 어렵지만 노후화된 도심의 리모델링과 재건축 수요, 친환경 고효율 건자재로 시장 재편이 활발해지고 있어서 단순히 물량에 의존하던 과거와 달리 기술력 기반의 건자재 업체로 살아남는 것이 미래 생존의 핵심입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결론만 말씀드리겠습니다.

    2026년 반등 시점으로 전망 되며 쭉 하락세는 아닙니다. 다만 지역별, 세그먼트별 양극화가 심화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감사합니다.

  • 건축 건설 시장이 너무 안좋은데

    시장사이클을 타는 분야일까요?

    아니면 쭉 하락세를 걸을지..

    건축 현업인데 앞으로 미래가 걱정됩니다

    ===> 건축·건설 시장은 사이클을 타는 산업이라서 지금은 침체기지만 영구적인 하락세로만 보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인구 구조 변화 때문에 과거처럼 무조건 성장하는 시장은 아니고, 친환경·스마트·리모델링 중심으로 구조적 변화가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