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나호시
청년임대주택 경쟁률 높을까요?..
취직하면 독립하고싶은데 방 구하자니 월세는 월급에 준하거 더 비싸고 그냥 녹는 돈이고 전세는 씨가 마르고.
월세랑 보증금 싼 청년임대주택에 살고싶은데 들어가기 힘든가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우선 정부나 지자체 에서 공급을 하는 임대주택의 경우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고 시설도 괜찮고 특히 역세권 등의 입지가 좋은 경우는 경쟁이 매우 치열하고 외곽이나 비인기지역의 경우는 경쟁이 덜 하다 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
서울시에서 청년들을 위해 지원하고 있는 주택 정책에는 청년안심주택 (공공임대 - 주변시세 대비 30~70% 임대료 및 보증금 지원, 민간임대 - 주변시세 대비 75~85% 임대료 및 보증금 지원), 청년매입임대주택 (임대료 주변 시세 대비 40~50%, 최대 10년 거주), 청년전세임대주택 (전세금지원, 저렴한 임대료, 10년 거주), 희망 하우징 (공공기숙사-다가구·다세대주택, 주변시세 60~80%, 최대 6년거주), 행복주택 (주변시세 60~80%, 최대 20년 거주) 등이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전월세난이 심화하면서 청년안심주택 (2026년 1차 경쟁률 105:1), 청년매입임대주택 (2026년 1차 경쟁률 81.9:1) 등의 경쟁률이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
시세의 30~80% 수준이라는 압도적인 가성비 때문에 청년임대주택은 높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소득과 자산, 무주택 여부 등 까다로운 자격 기준을 충족해야 신청할 수 있고 행복주택, 매입임대, 청년안심주택 등 유형에 따라서 당첨 전략이 달라집니다. 한곳만 바라보기 보다는 LH, SH, 지방공사 등의 다양한 공고를 수시로 확인하고 상대적으로 선호도가 낮거나 공급 물량이 많은 수도권 외곽 지역을 눈여겨 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청년임대주택은 경쟁률이 높은 곳도 있지만, 모든 유형이 엄청나게 들어가기 어려운 건 아닙니다
지역, 주택 유형, 공급 물량, 소득 조건에 따라 차이가 큽니다
청년임대주택은 당첨만 되면 일반 시세보다 저렴한 조건으로 거주할 기회가 생기기 때문에, 취직 전후부터 미리 알아보고 여러 공고에 지원할 준비를 해두는 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청년임대주택은 입지에 따라 경쟁률이 높은 곳이 있고 낮은 곳이 있습니다.
입지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정확하게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수도권이나 인기 지역인 역세권이나 대형 평형은 경쟁률이 수십대 1에서 몇백대 1까지 올라갈 정도로 매우 치열합니다. 하지만 자격 요건과 지역, 평형(소형)에 따라서 단지별 체감 경쟁률 차이가 크므로 전략적인 접근이 가능합니다. 1순위 자격을 갖추거나 공급 물량이 많고 상대적으로 선호도가 낮은 지역, 평형을 노리면 당첨 확률을 훨씬 높일 수 있을것 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