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핫뉴스실시간 인기검색어
아핫뉴스 화산 이미지
아하

경제

부동산

@CreaterEye
@CreaterEye

드라마나 영화 보다보면 집에다 압류 딱지같은거 붙이던데

각종 영상에서 보면 재산이나 가전등에 압류 딱지같은거 붙이던데 재산을 세금등을 어느정도 값지못했을때 압류 딱지같은거 붙이는건가요?

카드 연체같은것도 포함이되나요?

아니면 신용도의 문제인가요?

자세히좀 알려주세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넖게는 국세 징수 절차, 좁게는 체납 처분 절차의 일환으로 국세 징수법(국세)이나 국가가 체납자의 재산을 압류할 수 있습니다. 지방세의 경우에도 지방세 징수법(지방세)에 따라 지방자치단체가 체납자의 재산을 압류할 수 있습니다.
    조세 외에도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징수할 돈을 체납 처분의 예에 따라 징수하는 예(공과금 등)가 많이 있으며, 이에 따라서도 압류가 행해질 수 있습니다. 카드 연체 일 경우는 주로 경매로 넘어갑니다.

  • 안녕하세요. 고경훈 공인중개사입니다.

    각종 영상에서 보면 재산이나 가전등에 압류 딱지같은거 붙이던데 재산을 세금등을 어느정도 값지못했을때 압류 딱지같은거 붙이는건가요?

    카드 연체같은것도 포함이되나요?

    아니면 신용도의 문제인가요?

    자세히좀 알려주세요~~

    ==> 네 그렇습니다. 채무가 발생되는 경우, 즉 카드 연체료, 은행 대출금 미상환 등이 있는 경우 채권자의 선텍에 따라 유체부동산을 대상을 가압류 처분 등을 할 수 있습니다. 신용도와 관게없이 연체가 발생되는 압류 등을 당할 수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본인이 대출을 받았는데 이자를 계속연체를 시키면 은행에서 경매를 신청할때 압류딱지를 붙이거나 사채빚,각종세금을 못냈을때도 결국 차압이 들어봅니다

    경매나,공매에 들어갔을때입니다

  •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질문에서처럼 개인 재산에 대해서 빨간 딱지등을 붙이는 것을 유체동산압류라고 합니다. 해당 압류는 부동산을 제외한 물적 재산을 마음대로 처분할수 없게 하는 조치인데 , 그 원인은 채무에 대한 상환을 하지 않는 경우 법원의 신청을 통해 진행하는 만큼 채무를 상환하지 않을 경우 벌어질수 있습니다, 다만 신용도 자체는 대출등을 할 경우 한도나 가능여부를 판단하는 기준이고 채무에 대한 연체나 미상환이 길어지면 그만큼 신용도도 낮아질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금융권이든 개인채무든 남의 돈을 장기간 갚지 않을 경우 채권자의 법적조치로 벌어질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구자균 공인중개사입니다.

    공과금 및 세금을 미납한 경우, 공매로 진행이 되며

    카드 연체, 저당권, 근저당 등 채무불이행이 있는 경우 경매로 진행됩니다.

    ai로 복붙이 아닌, 직접 질문을 읽고 답변드리고 있습니다.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며, 더 궁금하신 사항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이상엽 공인중개사입니다.

    압류는 채무자가 채무를 이행하지 않을 때, 채권자가 법적 절차를 통해 채무자의 재산을 확보하는 행위를 말합니다. 드라마나 영화에서 보신 것처럼, 실제로도 재산에 압류 딱지가 붙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채무자가 세금, 대출금, 카드 대금 등을 지불하지 못했을 때 발생할 수 있습니다. 압류 절차는 채권자는 법원으로부터 판결문이나 공정증서와 같은 집행권원을 받아야 합니다. 집행권원을 받은 채권자는 법원에 압류를 신청합니다. 법원은 압류 신청을 검토하고 승인합니다. 승인이 나면 채무자의 재산에 압류가 이루어지며, 해당 재산은 채권자가 채권을 회수할 때까지 사용이 제한됩니다. 카드 연체의 경우도 압류가 가능합니다. 연체가 지속되면 채권자는 통장 압류를 포함하여 강제집행을 할 수 있으며, 이는 채무자의 신용도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연체된 카드 대금에 대해 채권자는 법원에 재산조회를 신청하여 채무자의 재산을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압류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신용도 문제는 압류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습니다. 연체가 발생하면 신용도가 하락하고, 이는 향후 금융 거래에 제약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