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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붉은돼지
영원히붉은돼지

햔대 시잠에서 주택수를 늘리는것니 유리할까

비싼 1주택이 유리할까 2개사서 싼집에 매가 살고 비싼집은 월세를 주는것이 더 나을까 고민이네요. 수입은 줄어들고..그런데 세금을 많이 내야된다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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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수익보다 세금이 더 많거나, 대출이 안 돼 현금이 묶이는 구조라면

    주택 수 늘리는 건 유리하지 않습니다

    ,고가 1주택의 경우:

    장점 실거주 2년 요건 충족 시 양도세 비과세

    9억/12억까지 장특공제, 장기보유 40% 혜택 가능합니다

    단점 현금흐름이 없고, 자산이 집 한 채에 몰려서 , 생활비 압박이 있습니다

    장기보유 & 실거주라면 여전히 절세 측면에서 유리합니다

    ,2주택의 경우(저가 실거주 + 고가 월세용)

    임대소득 발생 → 현금흐름 있음 → 다주택자 규제에 걸림 (종부세, 양도세, 취득세)

    향후 매각 시 세금 폭탄 가능성 높습니다

    임대소득 과세 (월세 소득 신고해야 함)

    세금 대비 수익률이 확실해야만 유리합니다

    지금처럼 금리가 높고, 공실 위험 있는 시장에선 신중하게 접근해야 합니다

    1명 평가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현재까지는 똘똘한 1채 프레임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2주택자 이상 다주택자는 양도소득세 중과세율이 적용되고 종합 부동산세도 중과되며 세율 자체도 1주택자 보다 높아 부담이 있습니다.

    입지가 좋은 1주택자 포지션으로 유지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현재 부동산 투자의 방항성은 다주택보다는 흔히말하는 서울 상급지내 똘똘한 한채에 대한 투자로 전환되고 있습니다. 이유는 주택, 지역간 양극화가 크게 발생하게 되면서 부동산 상승이 있더라도 이전처럼 전반적인 가격상승세가 나타나는데 한계가 있고, 가격상승폭도 결국 서울 상급지중심으로만 커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다주택자들의 경우 이전보다 임대수익은 줄어들게 되고 시세차익 가능성도 낮아지고 있는 반면 정부의 다주택자에 대한 규제로 인해 세금에 대한 부담은 커지고 있어 대부분은 똘똘한 한채인 특정지역 고가 주택으로 투자수요가 집중되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 안녕하세요. 공인중개사입니다.

    고가 1주택은 보유세 부담이 크지만 안정성이 있습니다. 반면 다주택은 임대 수익을 얻을 수 있으나, 세금 규제가 큽니다. 따라서 개인 소득 구조와 세제 영향에 따라 전략적으로 선택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