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눈에띄게딱딱한라임나무
왜 요즘 참교육 드라마같은 상황이 생긴거죠?
드라마 참교육을 보면 학생들도 문제지만 이런 학생들 부모도 문제더라구요. 청주에서 학생이 교사들을 폭행했는데 도리어 학생 학부모가 교사들을 대상으로 아동학대신고를 했습니다. 이런 이상한 상황 왜 생기는 거죠?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이루 사례가 전체 학부모를 대표하는 것은 아니지만 자녀를 보호하려는 과정에서 사실관계를 충분히 확인하지 않고 교사를 가해자로 인식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교사의 정당한 생활지도까지 문제삼는 갈등도생길수 있습니다. 결국 사실관계를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학교와 가정이 절차에 따라 해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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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넷000 에서 상영한 참교육 드라마 상황이 생기는 이유는
대개
부모가 그릇된 행동으로
즉, 아이들의 잘못된 행동에 있어서 다 받아줌이 커서 이겠습니다.
아이가 뜻을 다 받아줌이 크기에 아이들이 무엇이 옳고.그른지를 모르고
안 좋은 행동을 하는 경향이 높아짐이 큰 것 이겠습니다.
고로 가장 중요한 것은
가정교육 이겠습니다.
아이가 바른 마음. 바른 정신을 가지고 바르게 잘 성장 하며 상대에 대해 피해를 주지 않고
나쁜 길로 빠지지 않도록 매일 꾸준한 밥상머리 교육 시간을 통해 아이들의 행동을 지도하여 줌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학교 관련된 드라마 참교육에 대해서 질문을 주셨네요~
저도 그 드라마의 내용에 대해서 몇번 들어본 상황이기에
얼마나 답답한 상황인지 잘 알고 있기는 합니다
특히나 드라마 속 답답한 상황들이 드라마만 있는것이 아니라
현실에서 똑같이 벌어지고.. 심지어 청주에서는 또 초등학생이
60대 선생님한테 폭행을 하는 일이 발생하기도 했고
도리어 학부모에게 아동학대로 고소를 당하는 일들을 보게되면은
과거랑 다른 분위기에 더 씁쓸해 지는것이 있기도 해요ㅠㅠ
일단은 제 개인적인 의견을 먼저 말씀을 드려보자면
요즘에 자꾸 교권이 하락되는 사건이 계속 발생하는 이유가
옛날에는 학생들이 잘못하면 체벌이 당연시 되었지만
요즘에는 학생들이 인권이 너무 높아져서, 이런 부분들이
어느정도 부작용으로 적용되는 부분이 있기도 합니다.
그렇기 떄문에 꼭 물리적인 체벌 뿐만이 아니라
말로만 하는 훈육도 학대라는 인식이 되어가기도 하고
작은 행동에도 아동학대 라는 프레임이 씌어져서
더더욱 교사들이 정당한 생활지도나 훈육 같은 부분들이
과거에 비해서 너무 조심스러워 진 상황인거죠..
그러다보니 과거에 비해서 교권이 많이 낮아지기도 했고
또 과거에 비해서 사사건건 예민한 민원들이 많아지고
그로 인해서 몇몇 무례한 학생들의 태도에 대해서도
쉽게 엄하게 지도를 할 수가 없는 이런 현실이다 보니까
소수의 학생들한테 어느순간 교사라는 직책이
만만한 상대가 되어가지 않았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결국 아이들을 올바르게 키우려면 가정과 학교가 서로를 믿고
서로 정당한 생활지도를 해야하는 부분이 되어야 하는데
간혹가다 한쪽만 생활지도에 기울여지는 부분들이 있어서
가정에서 감싸기 식의 태도만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여러가지가 참 문제가 있지 않나 드는 부분입니다.
교사의 정당한 지도를 허용해 주고 악성 민원을 막아주는 법과
또 교사와 학생, 그리고 학부모 간에 서로가 존중을 해주는
그런 사회가 되어야 될 거 같습니다
이번 청주 사례는 실제로 보도된 사건입니다
이런 상황이 생기는데에는 몇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아동학대의 범위가 넓어졌습니다
아동학대가 아이를 때리는것에 국한하지않고
정석적학대, 부적절한 언어 사용등도 문제가 될수있고
교사가 교육이나 생활지도를 하는 과정에서 한 말이나 행동을 학부모가 아동학대로
판단해 신고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학교와 학부모 사이의 신뢰가 약해진 것도 영향을 줍니다
예전에는 아이가 학교에서 문제를 일으키면 부모와 교사가 함께 해결책을 찾는 경구가 많았다면
지금은 갈등이 심해지면서 학교와 가정이 서로 책임의 주체를 떠미는 상황도 많습니다
학생의 폭력에 대한 대응과 교사의 교육권, 아동학대 신고제도의 남용여부를 어떻게 구분하고
판단할것인지가 핵심적인 문제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이런 상황은 학생, 학부모의 권리 보호 제도가 강화되는 과정에서 학교의 생활지도와 충돌이 생기거나 민원 아동학대 신고가 갈등 수단처럼 활용되는 사례가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최근 청주 사례또 학부모가 교사 등을 아동학대 혐의로 고소한 사안이며 아직 판단이 끝난 것은 아닙니다. 교육 부도 정당한 생활지도는 아동학대에서 보호하고 중대한 교권침해는 별도로 대응하도록 제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동학대 신고가 접수 되면 교사는 조사부터 엄청난 고통을 받게 됩니다. 수사 결과가 나올때까지 직위해제 위험에 처하게 되죠. 일부 악성 학부모들은 이를 악용해서 자녀의 과실을 덮기도 합니다. 아동학대 무고신고 전략적으로 사용하는 지경에 이르렀죠.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교권 추락이 가장 큰 원인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희 어렸을 때와 달리 아이들 인권 보호에 대해 엄청나게 강한 규제를 적용하면서 신체적, 언어적 처벌 금지, 손들거나 엎드려뻗쳐 같은 강한 훈육이 사라지게 되어 아이들이 자기 멋대로 행동했을 때 학교에서 아이를 직접적으로 제재할 수 있는 방법이 줄어 들게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자식들을 한명, 두명만 낳아서 부모가 과도하게 아이들을 보호하며, 아이가 잘못되었다고 했을 때 이를 강하게 반발하며 선생님을 고소하거나 민원을 넣는 경우가 많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장윤성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요즘 교권이 말이 아니죠. 아이들이 잘못했어도 인정을 안하는부분도 있고, 그 아이들은 어떻게 할수없는 부분도 있고, 방어하기 위해 더 세게 나가는 부분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요즘에 교권이 많이 무너진 것은 사실입니다. 제가 학교생활 했을때만 해도 학생들의 체벌이 가능했고 저도 맞고 자랐는데 지금에서는 정말 상상도 하지 못할 일입니다. 특히 자기 아이만 소중하다는 편협하고 이기적인 생각과 아이들을 격하게 보호하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조금이라도 피해가 갔을 경우 교사에게 엄청난 법적조치와 심리적인 스트레스를 줄 수 있는 상황이 되어버린 겁니다. 옛날과는 아예 정반대 상황이 된 것이죠. 그래서 선생님들의 교권을 보호하고 아이들도 보호할 수 있는 교육계의 지원과 법적인 조치 및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