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요즘 집에서 간단하게 해 먹을 수 있는 맛있는 반찬이 뭐가 있을까요?
매일 식사를 준비하다 보니 메뉴를 정하는 것도 고민이고, 막상 요리하려고 하면 어떤 반찬을 만들어야 할지 잘 모르겠더라고요. 재료도 많이 필요하지 않고, 조리 시간도 짧으면서 가족들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반찬을 추천받고 싶습니다.
간단하면서도 맛있게 만들 수 있는 반찬이나 요리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요리 비법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박아현 임상영양사입니다. 매일 반찬을 준비해야 한다면 재료가 3~5개 정도로 간단하고, 10~15분 안에 완성할 수 있는 메뉴부터 시작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요리 초보도 쉽게 만드는 반찬 4가지 추천드립니다.
1. 간장계란볶음 (약 5분, 1-2인분 기준)
재료: 달걀 3개, 간장 1큰술, 설탕 약간, 식용유
달걀을 풀어 팬에 넣고 부드럽게 볶은 후 간장과 설탕을 넣어 수분이 살짝 날아갈 때까지 볶으면 완성입니다.
2. 참치두부조림 (약 10분, 1-2인분 기준)
재료: 두부 1모, 참치 작은 캔 1개, 간장 2큰술, 고춧가루 1큰술, 물
두부를 썰어 팬에 놓고 참치를 올린 후 간장, 고춧가루, 물 약간을 섞어 붓고 7~8분 정도 졸입니다.
3. 간장어묵볶음 (약 10분, 1-2인분 기준)
어묵 3장, 양파 1/2개, 간장 1큰술, 올리고당 1/2큰술, 물 2큰술
어묵과 양파를 먹기 좋게 썰어 볶은 후 간장, 올리고당, 물을 넣고 양념이 배도록 볶습니다.
4. 애호박볶음 또는 각종 야채볶음 (약 10분, 1-2인분 기준)
재료: 애호박 1개, 다진 마늘 1/2큰술, 새우젓 약간, 참기름
애호박을 반달 모양(혹은 본인이 썰기 편한 모양)으로 썰어 기름에 볶은 후 마늘과 새우젓을 넣고 익힌 뒤 참기름을 조금 둘러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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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매일 반복되는 식사 준비 고민을 확실하게 덜어줄, 재료도 간단하고 조리 시간도 10분 내외인 맞춤형 인기 반찬 세 가지와 초심자를 위한 요리 팁을 제안드리겠습니다.
어묵간장볶음 : 사각 어묵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서 팬에 기름을 두르고 볶으시다가, 간장 1.5큰술, 올리고당 1큰술, 다진 마늘 약간을 넣고 빠르게 볶아내신 후 참기름과 깨를 뿌려서 마무리합니다. 쫄깃한 식감과 달콤짭조름한 양념이 어우러져서 기본 반찬이 되겠습니다.
노릇한 두부조림 : 두부 수분을 키친타월로 가벽에 닦아내신 뒤 팬에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줍니다. 여기에 간장 2큰술, 고춧가루 1큰술, 물 4큰술, 설탕 0.5큰술을 섞은 양념장을 부어서 약불에서 3분간 자작하게 졸여주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감칠맛 메인 반찬이 완성됩니다.
마약 계란장 : 불을 오래 쓰지 않는 마약 계란장입니다. 반숙으로 삶은 계란을 준비하고, 간장, 물 ,설탕을 1:1:0.8 비율로 섞은 양념물에 다진 파, 양파, 고추를 넣고 계란을 담가서 냉장고에 반나절 이상 숙성시키기만 하면 완성이 되겠습니다. 따뜻한 밥 위에 계란, 양념장, 버터 한조각을 얹어서 비벼서 드시면 우수한 한 끼가 되겠습니다.
TIP : 요리 초심자를 위한 팁을 제안 드리겠습니다 ! 조리 도중에 양념을 하나씩 넣으시면 재료가 타기 쉬워서 요리 시작 전에 양념장을 미리 그릇에 섞어두신 뒤 한 번에 부어주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그리고 볶음 요리를 하실 때 식용유에 썬 대파를 볶아서 파기름을 내시면 전문점 같은 향미를 쉽게 살릴 수 있겠습니다.
맛있게 만들어 드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말씀하신 것처럼 매일 반찬 고민이 될 수 밖에 없는데요, 저는 계란 장조림, 간장 어묵볶음, 두부조림, 애호박 볶음을 추천드립니다. 계란장조림은 삶은 계란에 간장, 물, 올리고당을 넣어 10분 정도 조리면 되고 꽈리고추를 넣으면 매콤한 향도 있어 맛이 좋습니다. 어묵볶음은 어묵에 양파를 넣고 간장과 다진마늘로 볶으면 간단하게 완성이 되고, 두부 조림은 두부를 노릇하게 구은 뒤 간장, 고춧가루, 다진마늘을 섞은 양념장을 넣어 졸이면 간단하게 완성되고 애호박볶음은 새우젓으로 간을 맞추면 감칠맛이 있어 밥도둑 반찬이 됩니다.
요리 초보라면 간장, 다진마늘, 참기름을 기본으로 고춧가루나 올리고당으로 맛을 조절하는 방법부터 익혀 보시는 것이 좋고, 두부나 애호박처럼 익는 시간이 짧은 재료는 중불에서 조리하면 타지 않고 식감을 살리기 좋습니다.
두부조림, 어묵볶음, 계란장조림 처럼 익숙하고 호불호가 적은 반찬을 활용하시면서 제철 나물이나 제철 생선 등을 활용해서 건강한 식습관 만들어가시길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1) 야채: 그냥 생으로 드세요. 오이, 당근, 파프리카, 양배추 등은 씻어서 드시면 좋습니다.
2) 삶기: 시금치, 블로콜리는 씻은다음에 삶아서 드시면 됩니다. 콩나물도요. 조금 싱거우면 들기름 또는 참기름을 넣고 소금 조금, 깨를 넣어서 비벼서 먹으면 맛있습니다.
3) 볶음: 청경채, 버섯, 가지, 감자, 고구마 등을 볶아서 드시면 맛있습니다. 굴 소스 조금 넣고 볶으면 감칠맛을 더 느낄 수 있습니다.
4) 조림: 간장과 설탕을 섞은 다음에 물을 넣고 무를 조리면 무 조림이 됩니다. 삶을 달걀을 넣고 조려도 괜찮습니다.
5) 국: 계란을 넣거나, 콩나물을 넣거나, 무를 넣거나 해서 끓이면 됩니다. 파, 양파를 곁들이면 더 좋아요. 다만, 이 때 결국 맛을 내는 것인데, 간장 조금, 멸치액젖 또는 오뎅국소스를 조금 넣으면 됩니다.
간단하게 할 수 있는 것인데요.
더 편하게 하는 것은 3분 짜장과 카레 등의 HMR을 사서 드시는 것입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