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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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성 질환은 평생 가나요..?

안녕하세요. 저는 중학생때부터, 스트레스성으로 인하여 신체화증상들이 꽤 많이 나타나고있어요.

물론 계속 꾸준히 치료를 받고있지만, 스트레스 푸는 방법을 잘 몰라요.. 어릴때부터 표출하지도 않고, 표현하지도 않앗거든요. 늘 혼자 참고 혼자 해결하려고 했던게 커서요..

그러다 이제는 좋아하는 일을 찾기도 했고, 그쪽으로 열심히 노력하지만 신체화증상들이 자꾸 나타나서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스트레스성 질환은 결론적으로 평생 가지 않아요! 확실히 스트레스를 해소해주고 건강한 일상생활과 습관을 만든다면 충분히 좋아질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는 우리가 피할 수 없는 정신적인 고통이기 때문에 이것을 안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스트레스를 어떻게 해소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저는 스트레스를 받을 때마다 내가 좋아하는 맛있고 매운 자극적인 음식을 먹으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거나 커피를 마시면서 힐링을 합니다. 이런 소소한 행복을 통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는 하는데요. 질문자님도 내가 좋아하는 취미나 음식을 통해서 소확행을 누리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건 어떠신가요? 또한 건강한 식단과 충분한 수면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서 내 건강한 일상을 습관화 하셔야 합니다. 운동은 특히 꾸준히 하면 심신의 불안함을 줄여주고 삶의 의욕을 주며 스트레스 해소에 굉장히 도움이 많이 됩니다. 만성적인 스트레스를 해소하지 않고 그대로 내버려둔다면 지금처럼 신체화 증상이 나타남과 동시에 우울증같은 마음의 병으로 발전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내 일상에서 좋아하는 음식이나 운동, 취미활동을 통해서 소소하게 행복을 누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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