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은 하루에 얼마정도 마시는게 적당할까요?

물은 하루에 얼마정도 마시는게 적당할까요?

운동을 하다보니 많으면 하루에 10L정도도 마십니다. 많이 마셔도 문제없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성인 기준 하루 권장 수분 섭취량은 체형과 활동량에 따라서 차이가 있으나, 보통 1.5L에서 2.5L(체중당 30-35ml) 내외입니다 !

    운동량이 아무리 많더라도 하루에 물을 10L씩 마시는 것은 신체에 위험을 유발할 수 있어서, 되도록 줄여주셔야 합니다. 건강한 성인의 신장이 시간당 여과하고 배출할 수 있는 수분의 양은 최대 0.8-1L 안팎이랍니다. 이를 초과해서 과한 양의 수분이 지속해서 유입되면 혈액 속 나트륨 농도가 빠르게 희석되는 저나트륨혈증(물중독증)이 발생합니다.

    이 부분은 초기에는 두통, 어지럼증, 구역감, 전신 피로, 근육 경련같은 증상으로 시작되지만, 악화될 경우 뇌압 상승으로 뇌세포가 붓는 뇌부종이 생겨서 경련, 호흡 곤란, 의식 장애, 심하면 사망에 이룰 수 있다고 합니다.

    땀을 흠뻑 흘리는 고강도 운동을 하 때는 맹물만 마시기보다는, 소실된 전해질과 염분을 함께 보충을 해야만 합니다. 물은 한 꺼번에 몰아마시지 마시어 30-90분 간격으로 종이컵 한 컵(약 100-200ml씩) 나누어 마시고, 시간당 1L를 넘기지 않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

    만약의 의지보다 심한 갈증 때문에 10L를 마시게 되는 상태시라면, 탈수가 아닌 당뇨, 요붕증같은 기저 질환의 징후일 수 있어서 내과를 내원하셔서 내과 전문의 선생님의 진료를 받아보시기를 권장드립니다.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시기를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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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운동을 하다 보면 땀으로 수분이 많이 빠져나가 물을 자주 마시게 되지만, 하루 10리터 정도를 마신다면 섭취량을 조절하는 것이 좋은데요, 물을 너무 많이 마시면 혈액 속 나트륨 농도가 낮아지는 저나트륨혈증이 발생할 수 있으며, 심한 경우 두통이나 메스꺼움, 구토, 의식 혼란까지 나타날 수 있어 짧은 시간에 많은 양의 물을 마시는 것으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성인은 하루 물을 약 1.5~2리터 정도 마시는 것을 기준으로 삼을 수 있지만, 운동량과 땀 배출량에 따라 필요한 양은 달라지는데요, 운동할 때는 조금씩 나누어 수분을 보충하고, 장시간 땀을 흘리는 고강도 운동을 한다면 전해질도 함께 보충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즉, 물은 운동량과 땀 배출량에 맞춰 적절하게 보충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10리터를 마신다면 양을 조절하고, 수분과 전해질 균형을 함께 관리하시길 응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

    일반 성인의 수분 적정량은 하루 1.5~2L 정도이며, 하루 10L 섭취는 저나트륨혈증(물 중독)을 유발하는 매우 위험한 행동입니다. 신장 한계를 초과한 과도한 수분은 혈액 속 나트륨을 급격하게 떨어뜨려, 두통과 무기력, 전해질 불균형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물은 하루 2~3L 내외로 조금씩 나누어 마시고, 땀을 많이 흘릴 땐 전해질을 함께 보충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 원인: 하루 10L의 과도한 물 섭취는 저나트륨혈증 및 전해질 불균형을 초래하여 건강에 위험합니다.

    • 수칙: 하루 2~3L 내외 나누어 마시기, 땀을 많이 흘릴 땐 전해질을 함께 보충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하루에 10 L는 어마 어마하게 마시는 양입니다.

    많이 마시면 전해질의 농도가 낮아져서 어지럼증, 쇼크, 그리고 신장비대 등이 올 수 있습니다.

    대개 물은 1.5~2 L정도를 마시도록 권하고 있습니다.

    운동을 하면 조금 더 증가할 수는 있습니다만, 말씀하신 양은 너무나도 많이 마시는 양입니다.

    주의를 하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