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같은 질병인데 진단금과 실비 보장이 다르게 작동하는 이유는?
암이나 수술처럼 같은 상황에서도 어떤 보험은 정액으로 나오고 어떤 보험은 실제 병원비만 보장해줍니다. 보험에서 진단금과 실비 보장이 왜 다르게 설계되는지 궁금합니다.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박무신 보험전문가입니다.
보험은 크게 실손의료보험과 정액형 보장보험(개인종합보험)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실손의료보험은 실제 발생한 의료비를 기준으로 가입 시기(세대)와 약관에 따라 자기부담금을
제외한 일정 비율을 보상하는 상품입니다.
현재 판매 중인 실손의료보험은 가입 연도에 따라 보장 내용에 일부 차이가 있지만, 같은 세대의 상품이라면
보험사별 보험료 차이는 다소 있을 수 있어도 입원·통원·약제비 등의 기본 보장 한도는 대부분 동일한 기준을 적용합니다.
반면 개인종합보험(정액형 보험)은 가입자가 선택한 특약과 가입금액에 따라 보험금이 정액으로 지급됩니다.
즉, 실제 치료비와 관계없이 약관에서 정한 조건에 해당하면 가입한 금액을 지급받는 방식입니다.
다만, 개인종합보험이라고 해서 모든 담보가 정액으로 지급되는 것은 아닙니다. 일부 특약은 실손 보상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대표적인 예로 일상생활배상책임, 화재배상책임 등의 배상책임 관련 특약은 가입금액을 전액 지급하는 것이 아니라, 실
제 발생한 손해를 기준으로 약관에서 정한 자기부담금을 제외한 금액을 보상하는 구조입니다.
따라서 보험을 정확하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실손보험인지 정액보험인지'만 구분할 것이 아니라, 가입한 특약별 보험금
지급 방식이 정액형인지 실손형인지까지 함께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사람이 아닌 물건에 대해서 보험을 가입하게 되면 실제 손해를 한도로 보상을 하게 되어 해당 사고로 이득을
보지 않게 하는 이득 금지의 원칙이 적용이 됩니다.
반면 사람에 대해 보험 사고로 보상을 하는 인보험의 경우 사람의 가치를 금액으로 환산을 할 수 없기에
암진단비, 수술비, 입원일당등의 정액 보상인 경우 중복하여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실비 보험이 경우 인보험의 성격이나 피보험자가 부담한 병원비를 보상하는 보험이기 때문에
피보험자가 지불한 치료비를 한도로 보상을 하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실손보장과 정액보장은 가입할 때부터 이미 상품이 구분되어 있는데, 흔히 실비보험(실손보험)은 제2의 의료보험이라 할만큼 필수보험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의료보험에서 커버하지 못하는 의료비를 사설보험이 보완해주지만, 딱 실제 발생한 비용 또는 일정비율로 그 이하를 보장해주다보니 중대한 질병이나 상해에서는 오로지 치료비 효과만 보게 되는거에요. 그러나 수술비,입원비,진단비 등은 치료비를 추가로 보완해줌과 동시에~ 혹시나 발생할 소득공백기간에서 생활비, 교육비 등을 커버해주는 역할까지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질병에 걸리는 확률이 낮은 30대,40대에서도 어린자녀를 포함한 가족들이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지 않게 하기 위해서 중대질병진단비를 적게는 수천만원에서 수억원까지 받으실 수 있도록 설계를 하고~ 60대이후에서는 보험료가 비싸기도 하지만 굳이 수억원의 생활비까지는 없어도 된다 하시면 보장을 조금 적게 설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항상 보험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때때로 체크해보신다면 질문자님께 꼭 맞는 구성으로 준비해두실 수 있으실거에요. 항상 행복이 함께 하시길 바래요~
안녕하세요. 이규철 손해사정사입니다.
진단금과 실비(실손의료비)는 보장 목적과 지급 방식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진단금(정액보장) : 질병 진단 시 약정한 금액을 한 번에 지급합니다. 치료비 외에도 생활비, 소득 상실 보충 등 다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설계된 보장입니다.
0실비(실손보장) : 실제로 발생한 병원비(치료비) 한도 내에서 본인부담금을 제외하고 보상하여 경제적 부담을 직접적으로 줄여주는 보장입니다.
따라서 두 보장은 서로의 단점이 보완되도록 설계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원태 보험전문가입니다.
보험 가입할때 또는 가입되어 유지중인 보험중에 해당 진단비가 있다면 진단비를 정액으로 보상이 됩니다 실손보험외에는 진단비 수술비등은 가입된 금액밀큼 정액으로 보상이 됩니다 암진단을 받고 수술을 하여도 진단금이나 수술비에 가입되어 있지않고 실비에만 가입이 되어 있다면 실제 사용한 의료비에서 본인부담금을 공제한후 보상이 되지만 다행히 암진단비 수술비에 가입이 되어 있다면 실비에서의 보상외 진단비 수술비는 가입된 가입금액만큼 정액으로 보상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장옥춘 손해사정사입니다.
암이나 수술처럼 같은 상황에서도 어떤 보험은 정액으로 나오고 어떤 보험은 실제 병원비만 보장해줍니다. 보험에서 진단금과 실비 보장이 왜 다르게 설계되는지 궁금합니다.
: 진단금보험은 해당 보험에서 담보하는 질병이 보험약관상 규정된 방법에 따라 확정진단된 경우 가입금액을 보장하는 보험이고, 실비보험은 상해, 질병에 대한 직접의료비를 보장하는 보험으로 두 보험이 보장하는 것 자체가 다른 보험입니다.
예를 들어, 암보험의 경우라면 암보험에서 진단비특약의 경우에는 암진단시 가입자가 가입한 가입금액을 정액으로 보장하게 되고, 실비보험은 위와 같이 실제 발생한 의료비를 가입금액범위내에서 보장하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장재영 보험전문가입니다.
실비는 실제 나온 병원비를 비례 보상합니다.
그 외에는 가입한 액수 만큼 정액 보상합니다.
정액보상과 비레보상은 이게 다른거죠.
안녕하세요. 채호주 보험전문가입니다.
같은 질병이나 수술인데도 진단금 보험과 **실손의료보험(실비)**이 다르게 지급되는 이유는 두 보험의 목적 자체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1. 진단금 보험 = 질병 발생에 대한 보상
진단금은 암, 뇌졸중, 심근경색 등 약관에서 정한 질병으로 확정 진단을 받으면 미리 약속한 금액을 정액으로 지급합니다.
예를 들어 암진단금 5,000만 원에 가입했다면,
병원비가 300만 원이든
2,000만 원이든
진단금은 5,000만 원이 지급됩니다.
이는 병원비뿐 아니라 치료로 인한 소득 감소, 간병비, 생활비 등 다양한 경제적 부담을 대비하도록 만든 보험입니다.
2. 실손보험(실비) = 실제 지출한 의료비 보상
실손보험은 치료를 위해 실제로 부담한 의료비를 보상합니다.
예를 들어 병원비가 150만 원이고 본인부담금이 40만 원이라면, 자기부담금과 약관에 따른 공제 후 실제 부담한 비용을 기준으로 지급됩니다.
따라서 병원비보다 더 많이 받을 수는 없습니다.
왜 둘 다 필요한 경우가 있을까?
암 치료를 예로 들면,
진단금 → 치료 기간의 생활비, 간병비, 소득 감소 등을 대비
실손보험 → 입원비, 검사비, 수술비 등 실제 의료비를 보전
즉, 같은 암이라도 진단금은 '질병 자체'를 보장하고, 실손은 '치료비 지출'을 보장하는 구조입니다.
함께 가입했다면 중복으로 받을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암 진단을 받고 병원비가 발생했다면,
암진단금 3,000만 원은 약관에 따라 지급되고,
별도로 실손보험에서는 실제 부담한 의료비를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두 보험은 지급 기준이 달라 서로 영향을 주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결론적으로 진단금 보험은 경제적 손실을 대비하기 위한 '정액보상', **실손보험은 실제 의료비를 보전하는 '실비보상'**이라는 점이 가장 큰 차이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대길 보험전문가입니다.
한국에는 의료보험이 있고 의무사항입니다 그러나 산정특례가 없었을때 가족중 한명이라도 암에 걸리면 논 밭 팔아야했습니다
노무현정부때 만든 산정특례는 암에 걸리면 95프로의 치료비등을 국가가 부담합니다
그러나 문제는 암에 걸리면 일을 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진단비를 가입하여 그 돈으로 생활비를 하게 끔 필요성이 다른것입니다
실비는 그 5프로의 일부로 돌려주지만 진단비와 성격이 다르게 설계되었습니다
이는 소비자의 선택 댜양성이죠
안녕하세요. 최종호 보험전문가입니다.
보험사에서 손해를 안 보려고 하는 기본이 깔려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민간보험회사는 이익을 추구하기때문에 인풋 대비 아웃풋이 많으면 회사운영이 안되기 때문도 존재합니다
반대로 악용하는 사람들을 막기 위함도 존재하죠
특히 비례형은 배상쪽이 많기 때문에 피해입은 만큼 보상해준다라고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액형 보험이랑 비례형보험이 존재한다고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