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활동과 향유의 전제 조건인 신체적, 정신적 건강은 행복을 지탱하는 가장 근본적인 0순위 자산이며 이를 잃으면 다른 모든 요소의 가치가 급격히 하락합니다. 일정 수준 이상의 소득은 생활의 결핍과 불안으로부터 개인을 보호하는 안전장치이며 삶의 선택지를 넓혀주는 자율성의 도구로서 초기 행복도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하버드 대학의 장기 연구 결과처럼 노년까지 삶의 만족도를 결정짓는 가장 강력한 요인은 명예나 부가 아닌 가족 및 주변인과의 양질의 인간관계에서 오는 정서적인 유대감입니다. 현대사회에서는 남의 의지가 아닌 내 삶을 스스로 통제하고 결정할 수 있다는 시간 주권과 자기 결정권이 행복을 좌우하는 새로운 핵심 지표로 강조되고 있습니다. 객관적인 조건이 갖춰졌더라도 타인과 끊임없이 비교하는 습관은 행복감을 저해하므로 외부 기준이 아닌 나만의 가치와 작은 성취에 집중하는 태도가 진정한 행복의 열쇠입니다. 즉 행복은 건강이라는 토대 위에 돈이 주는 자유와 관계가 주는 온기와 조화가 이룰 때 완성되며 최종적으로는 내 삶에 대한 통제권을 가질 때 가장 극대화됩니다. 감사합니다.
한 개인이 생각하는 관점에 따라 어떻게 더 중요한지는 달라질듯 보입니다. 다만 인생을 살아가면서 보면 10대~20대에서는 인간관계등이 행복의 중요한 요인이겠으나 30~40대가 되면 돈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행복의 판단기준이 되는듯 합니다. 그리고 60대를 넘어가게 되면 건강함이 행복의 중요요소가 아닌기 싶어, 결국은 세대별 차이도 존재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