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도 보조제를 몇 가지 먹어보고 다이어트를 시도한 적이 있었는데, 크게 효과를 보지는 못했습니다.(운동, 식단 없었을 경우) 사실 거의 차이가 없었던 것 같아요.
운동과, 식단 없이, 혹은 술을 마시면서도 살이 빠진다는 광고는 정말 과장 마케팅으로 보시면 좋겠습니다..
다이어트 보조제는 말 그대로 감랴을 미세하게 보조만 할 뿐 약이 아니랍니다. 시중 제품들은 탄수화물의 지방 합성을 억제하거나 신진대사를 돕는 성분을 포함하지만, 섭취 칼로리가 소모 칼로리보다 많다면 아무런 효과가 없습니다. 특히나 술을 마시면서 살이 빠진다는 것은 생리학적으로도 불가능합니다.
인체는 알코올을 독소로 인식해서 간에서 최우선으로 분해하고, 그동안 체지방 분해는 완전하게 중단이 됩니다. 즉, 술을 마시는 순간 보조제의 효과는 무용지물이 됩니다.
힘든 식단과 운동 없이 쉽게 살을 빼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원하는 로망이기도 하죠. 그러나 인체의 대사 법칙을 거스르며 먹고 마셔도 살을 빼주는 약은 아직 시술, 수술말고는 존재하지 않습니다.(그나마 현재 마운자로, 위고비같은 주사제가 효과가 높은 편입니다)
보조제는 건강한 식습관과 운동이 꼭 동반이 되어야만 약간의 시너지를 내주는 정도입니다. 평소에 정제탄수화물, 술, 야식을 멀리하시고, 식후 가벼운 산책부터 시작하는 간단한 방법을 권장드립니다.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