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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콜라의 대체감미료는 직접적으로 몸에 해로운가요?

지난번애도 비슷한 질문을 했는데 주변에서 제로콜라도 똑같이 안좋으니까 먹지마라고 계속 그러거든요. 실질적으로 제로 콜라가 안좋나요? 의학적으로 어디에 어떻게 안좋은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제 견해로는 문제가 없습니다.

    우리가 먹는 모든 식품의 감미료, 첨가제 등은 ADI라고 하여 매일 먹어도, 평생 먹어도 문제가 되지 않는 섭취량으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심지어 식품의 목적을 달성한다면 섭취량 이하로 설정해야합니다.

    그래서, 제로 콜라 등을 마셔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만약 문제가 된다면 이는 애초에 식약처에서 금지해야했습니다. 또한, 미국 등의 선진국에서도 마찬가지이고요.

    그런데, 가급적 적게 드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은 부분은 이것입니다.

    “단맛”

    단맛에 많이 노출되면 뇌가 단맛을 계속 찾게 됩니다. 단 음식을 먹으면 식품이 맛이 있을 뿐만 아니라 뇌에서 행복 호르몬, 도파민 등을 분비합니다. 즉, 단맛에 중독과 노출로 인해서 계속 힘들어집니다. 

    따라서, 이러한 부분을 억제하기 위해서는 최소한으로 먹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제로음료 자체는 그냥 일반음료보다도 칼로리가 적어서 괜찮습니다. 

    참고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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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

    제로콜라에 사용되는 대체감미료(수크랄로스, 아세설펌칼륨 등)는 일상적인 섭취량 내에서 직접적인 독성이나 심각한 질병을 유발한다는 근거가 부족하며, 일반 설탕 음료보다는 안전한 선택입니다. 세계보건기구 WHO나 미국 FDA 등 주요 기관에서도 인체 허용 일일 섭취량 기주누 내에서는 안전하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다만, 단맛에 대한 뇌의 의존성을 유지시키고 장기 섭취 시 장내 미생물 환경 변화나 장 반응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의학 연구가 진행 중이므로, 설탕 대신 선택하되 과도하게 오남용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혈당 및 체중 관리 이점: 당분과 칼로리가 전혀 없어 직접적인 혈당 스파이크를 일으키지 않으며 비만 예방에 유익함

    • 장내 환경 및 단맛 의존성: 과도한 장기 섭취 시 장내 유익균에 영향을 주거나 미각을 단맛에 익숙해지게 만들어 장기적인 식습관 관리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음

    • 섭취 팁: 일반 설탕 음료를 대체하는 수단으로 하루 1~2캔 수준으로 적절하게 활용하시고, 평소에는 따뜻한 물이나 차 종류로 수분을 보충하는 방식을 권장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계속 안 좋다고 말씀하시니 많이 혼란스러우시겠습니다. 제로 콜라의 대체 감미료가 일반 콜라의 액상과당이나 설탕만큼 몸에 직접적이고 해를 끼치는 것은 아닙니다. 미국 식품의약국이나 WHO같이 주요 보건 기관들은 아스파탐, 수크랄로스같이 제로 콜라에 들어가는 대체 감미료가 일일 섭취 허용량 내에서는 안전하다고 인정하고 있습니다.

    간혹 아스파탐이 발감 가능 물질인 2B군으로 분류되었다는 소식으로 우려하실 수 있지만, 알로에 베라나 고사리, 절인 채소와 동일한 등급이고, 매일 다이어트 콜라를 수십 캔씩 마시지 않는 이상 인체에 암을 유발할 위험이 희박합니다.

    그렇다면 실질적으로 의학계에서 우려하는 제로 콜라 부작용이 몇 가지 있습니다.

    1) 장내 미생물 환경의 변화랍니다. 특정 대체 감미료가 장내 유익균 균형을 방해해서 장기적으로 인슐린 저항성, 대사 기능에 약간의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보고됩니다.

    2) 뇌의 보상 심리의 교란입니다. 혀는 강한 단맛을 느끼지만 몸에는 실제 당분과 칼로리가 들어오지 않아서 뇌가 혼란으로 식욕윽 더 자극하고 다른 고칼로리 음식이나 단것을 더 갈망하게 만들 수 있다는 점이 지적되곤 합니다.

    3) 소화기 부담도 있습니다. 평소 위장이 민감하신 분들은 당알코올의 감미료 성분을 장에서 제대로 흡수하지 못해서 가스가 찬다거나 복통, 설사같은 가벼운 소화기 증상을 겪기도 합니다.

    제로 콜라는 물처럼 완벽하게 무해한 음료라고 할 수는 없겠으나, 혈당을 빠르게 상승시키고 비만과 당뇨의 원인이 되는 일반 설탕 콜라와 비교하면 덜 해롭답니다.

    주변의 걱정은 인공 화합물과 부작용에 대한 염려가 비롯된 것이니, 평소 식단 관리를 하시면서 하루 한캔 정도 가볍게 드시는 정도라면 건강에 무리가 없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