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엄지발톱을 완전히 뽑았는데 언제 복귀 가능한가요
성별
남성
나이대
30대
엄지 발톱을 그냥 확 다 뽑아버렸거든요?
근데 의사말로는 샤워하는데는 최소 1주잡고
달리기 같은 좀 충격가는 운동은 3개월 잡더라고요
이유가 발톱이 좀 변형되어서 자랄 수 있다고 하는데
그게 상남자특 아닌가요? 근데
지금 붕대로 칭칭 감아놨어요
솔직하게 답변해주세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엄지발톱 손상으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손상된 발톱이 완전히 회복하실 때까지는 6개월 이상의 시간이 필요할 수 있으며 관리를 잘 하지 못하면 발톱이 변형되거나 내성발톱이 발생할 수도 있기 때문에 감염되지 않도록 관리 잘 해주시고 3개월 정도는 무리한 운동이나 충격을 가하는 활동은 피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상태에 대해 담당의사선생님께서 잘 알고 계시기 때문에 담당의사선생님 지도하에 관리를 해 나가시는 것이 빠른 회복에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가급적이면 소견에 따른 기간은 지켜보시는 편이 안전하겠는데요, 장기적으로도 발톱의 변형은 기능저하나 통증 또는 질환의 재발이 계속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소윤섭 물리치료사입니다.
진짜 엄지발톱을 직접 뽑다니 대단하시네요 답변하는것과 별개로
일단 운동 복귀는 3개월정도 발톱이 다 자란 후에 하셔야합니다. 발톱은 우리가 걷거나 뛸때 발톱살이 위로 튀어나오지 않게 하는 역할을 합니다. 또한 발의 외부충격을 흡수하고 균형을 잡는데 도움이 되는 구조물입니다.
그런데 발톱이 없는 상태에서 운동을 하게 되면 발가락 끝 살이 위로 밀려 올라옵니다. 그로인해 자라는 발톱은 위로 자라거나 내성발톱이 되어서 2차적인 치료가 필요해지거나 통증이 심해 걷지도 못할 수 있습니다.
현재 붕대를 칭칭 감아놓은것은 발톱을 빼버려서 세균감염의 위험이 크고 2차적인 부상위험이 너무크기 때문에 감아 놓은것입니다. 의사선생님 말을 듣고 3개월동안 무리안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엄지발톱을 완전히 제거한 경우에는 단순히 발톱이 없어서 운동을 못 하는 것이 아니라 발톱이 다시 자라면서 발톱 바닥과 뿌리가 안정적으로 회복될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럴 수 있습니다.
회복 같은 경우 1주 전후로 아물기 시작하고 담당 의사의 지시에 따라서 샤워가 가능한 경우도 있습니다.
달리기나 점프 같은 운동 같은 경우 최소 2~3개월 정도는 쉬시는게 좋으며 환자분들마다 회복 속도가 차이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담당 주치의 선생님과 상의하시어 적절한 시기를 맞춰 보시는게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발톱이 완전히 다 빠진 것이 새롭게 자라나는데는 수개월 걸립니다. 개개인마다 자라나는 속도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정확히 어느 정도다 하고 이야기를 하기는 어렵습니다. 상남자특이 무엇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변형되어 자라날 경우 많은 불편감을 동반할 수 있기 때문에 병원에서 이야기 하는대로 관리를 하시는 것을 권고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아니요. 발톱이 변형되어 자라는 것은 “상남자 특“이 아니라 치료 과정에서 가능한 합병증이라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의사가 3개월 정도 충격 운동을 미루라고 한 이유는 새 발톱이 자라는 발톱뿌리(조갑기질)를 보호하기 위해서 입니다. 지금처럼 붕대로 감아둔 상태에서는 상처가 완전히 아물기까지 드레싱과 청결 관리가 가장 중요합니다. 무리해서 달리기를 시작하면 출혈, 감염, 발톱 변형 위험이 커질 수 있으니 의사 지시를 따르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빠른 회복을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상처가 아물기 전까진 감염을 막는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샤워나 일상생활은 상처에 따라 1-2주 정도면 가능하지만, 달리기나 발끝에 충격이 가는 운동은 의사선생님 말에 따라 충분히 쉬는것이 중요합니다. 무리해서 운동하면 상처가 벌어지거나 새로자라는 발톱에 변형의 우려가 있어서 되도록 쉬는게 좋습니다. 발톱은 한번빠지면 완전히 자르기까지 6개월에서 1년정도 걸리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회복을 빨리하고싶다면 지금은 붕대관리와 상처 소독을 잘하는게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엄지발톱을 완전히 뽑으셨다면, 상처가 아물고 통증이 가라앉는 데까지 보통 2주에서 4주 정도가 걸립니다. 처음 며칠은 붓고 욱신거리는 느낌이 있을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나아지실 거예요. 다만 새 발톱이 다시 자라나기 시작해서 어느 정도 모양을 갖출 때까지는 6개월에서 1년 정도 기다리셔야 하며, 그 사이에는 발톱이 완전히 굳지 않아 외부 충격에 조심하셔야 합니다.
일상생활로 복귀하시는 시기는 직업과 활동 강도에 따라 달라지는데, 사무직처럼 서 있거나 걷는 시간이 적은 경우에는 1~2주면 출근이 가능하지만, 하루 종일 서 있거나 많이 걸어야 하는 업종이라면 최소 3~4주는 재활 기간을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운동이나 달리기 같은 고강도 활동은 상처가 다 아문 뒤라도 발가락에 무리가 갈 수 있으니, 한 달 정도는 피해 주시고 천천히 시작하세요.
상처 관리가 가장 중요합니다. 뽑은 부위를 깨끗이 유지하고, 의사가 처방한 연고나 소독 약을 꾸준히 발라 주셔야 감염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만약 상처에서 고름이 나오거나 빨갛게 부어오르고 열감이 느껴지신다면 지체 없이 병원을 다시 방문해 주세요. 무리하게 빨리 복귀하려고 하면 회복이 더 늦어질 수 있으니, 충분히 쉬시면서 몸 상태를 잘 살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