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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선

김미선

채택률 높음

2만보 걸어도 다리 괜찮을가요..?

성별

남성

나이대

30대

요새 좀 많이 걸어서 2만보를 걸을 때도 잇는데요 밯이나 무릎에 미세한 악영향을 줄 수도 잇을가요? 일 하다 보니 걸을 일이 좀 많아서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건강한 30대라면 이만보 걷기는 대부분 큰 문제없이 가능하지만 평소 활동량보다 갑자기 늘어나면 발과 무릎에 부담이 생길수 있습니다. 특히 딱딱한 바닥을 오래 걷거나 쿠션이 부족한 신발을 신으면 발바닥, 무릎, 정강이에 미세한 피로가 누적될수 있습니다. 통증없이 가볍게 피로한 정도라면 큰 문제는 아니지만 반복되면 염증이나 과사용손상으로 이어질수 있습니다. 중간중간 쉬는시간과 스트레칭을 넣어주면 관절과 근육 부담을 줄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신발은 쿠션이 좋은것을 선택하고 발바닥이나 무릎에 통증이 생기면 걷는양을줄이는것이 좋습니다!

  • 30대이고 특별한 무릎 질환이나 발 질환이 없다면 하루 2만 보 정도 걷는 것 자체가 반드시 관절에 해롭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오히려 적절한 걷기는 심혈관 건강, 체중 관리, 근력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다만 2만 보는 상당히 많은 활동량입니다. 대략 12에서 15km 정도에 해당할 수 있어, 반복적으로 지속되면 발바닥, 아킬레스건, 정강이, 무릎에 과부하가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 딱딱한 바닥에서 장시간 걷거나 쿠션이 부족한 신발을 신는 경우 위험이 높아집니다.

    현재 통증이 전혀 없고 다음 날에도 피로가 심하지 않다면 큰 문제는 없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발바닥 통증, 무릎 앞쪽 통증, 계단 오르내릴 때 불편감, 아킬레스건 통증 등이 반복된다면 과사용 손상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

    걷는 양 자체보다 중요한 것은 회복입니다. 충분한 수면, 적절한 신발, 종아리와 허벅지 근력 유지가 중요합니다. 체중이 많이 나가거나 평발, 요족이 있는 경우에는 같은 2만 보라도 관절 부담이 더 커질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건강한 30대라면 2만 보 걷는 것이 곧바로 무릎이나 발을 망가뜨리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매일 반복되는 경우에는 과사용 증상이 없는지 관찰하는 것이 좋으며, 통증이 나타난다면 활동량이나 신발 상태를 점검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특별히 통증이나 불편감이 없으시다면 몸에 악영향이 발생한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지만 불편감이나 통증이 나타난다면 활동량을 줄여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하루 2만 보 정도를 꾸준히 걸으면 발바닥, 발목, 무릎에 피로가 누적되어 통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 쿠션이 부족한 신발이나 딱딱한 바닥에서 오래 걸으면 부담이 더 커집니다. 다만 특별한 통증 없이 적응하고 있다면 반드시 관절이 손상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걸은 후 통증, 붓기, 열감이 반복된다면 휴식을 취하고 정형외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무리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하루 2만 보는 대략 14km에 달하는 거리라 평소 체력에 따라 관절에 큰 무리가 될 수 있어요.

    특히 준비 없이 갑자기 무리하면 무릎이나 발등, 발바닥에 염증이 생길 위험이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걷기 전후로 충분히 스트레칭을 해주시고 발바닥 충격을 잘 흡수하는 운동화를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무엇보다 몸의 신호에 귀를 기울이며 통증이 느껴질 때는 즉시 멈추고 휴식을 취하시길 권유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