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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뼈 실금으로 인한 운동 중단 얼마나 해야하나요?

성별

남성

나이대

40대

옆구리 통증으로 병원에 방문을 했습니다. 엑스레이 촬영으로는 발견하지 못햇고 초음파로 갈비뼈에 실금이 갔다고 하더라구요 운동을 쉬라고 하는데 매일 운동을 하는 사람이 그말을 들으니 답답합니다. 얼마나 운동을 중단해야하고 운동가능한 범위가 어느정도일까요? 천천히 조깅도 안되나요? 수영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갈비뼈 실금(늑골 불완전 골절)은 완전히 부러진 것보다 증상이 가볍게 느껴지지만, 뼈 치유라는 측면에서는 본질적으로 같은 과정을 거칩니다. 일반적으로 초기 안정화에 2주, 골유합이 어느 정도 진행되는 데까지 4주에서 6주까지가 필요합니다. 엑스레이에서 안 보이고 초음파로 확인될 정도라면 비교적 초기 단계이거나 미세 골절에 가깝기 때문에, 예후는 좋은 편입니다.

    문제는 통증보다 골절 부위에 가해지는 기계적 부하입니다. 조깅은 착지 충격이 몸통으로 전달되고 호흡량이 늘면서 늑골이 반복적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통증이 없더라도 골유합을 방해하거나 완전 골절로 진행시킬 위험이 있습니다. 그래서 최소 3주에서 4주까지는 권고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수영은 조금 다릅니다. 충격은 없지만 자유형이나 접영처럼 몸통 회전과 강한 호흡을 동반하는 영법은 마찬가지로 부하가 큽니다. 평영도 킥 동작에서 몸통 안정화 근육이 상당히 개입됩니다. 만약 수영을 하신다면 빠르더라도 4주 이후, 그것도 배영이나 가벼운 킥보드 위주로 시작하는 게 현실적입니다.

    지금 당장 하실 수 있는 것은 빠르게 걷는 정도의 보행 운동, 하체 위주의 가벼운 스트레칭 정도입니다. 상체에 힘이 들어가는 동작, 코어 운동, 기침이나 재채기도 통증을 유발할 수 있는 시기이니 이 기간만큼은 무리하지 않는 것이 결국 복귀를 앞당기는 방법입니다.

    통증이 완전히 사라지고 나서 추가로 2주 정도 더 기다린 뒤 가벼운 유산소부터 재개하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4주에서 6주 후 추적 검사에서 골유합 진행을 확인하고 주치의 판단을 받아 복귀 시점을 결정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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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갈비뼈 골절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골절이 유합될 때까지는 보통 4주-6주 정도 회복기간이 필요합니다.

    유합 될 때까지는 부하를 주거나 통증을 유발하는 동작이나 움직임은 하시지 마시고 쉬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보통은 4-8주 정도 회복기간이 소요될 수 있으며 이기간 동안은 운동은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은데요, 갈비뼈는 별도 고정이 불가하고 지속하여 움직임이 발생하는데, 말씀하신 운동들은 자극을 강하게 줄 수 있어 회복을 지연시킬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갈비뼈 실금(미세골절)은 보통 "4~8주 정도" 회복 기간이 필요하며, 통증이 있는 동안은 운동을 쉬는 것이 원칙입니다. 조깅은 몸통이 반복적으로 흔들려 통증과 회복 지연을 유발할 수 있어 초기에는 권장되지 않습니다. 수영도 팔 젓기와 호흡 과정에서 갈비뼈에 부담이 가므로 통증이 남아 있다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통증 없이 걷기가 가능한 정도부터 시작하고, 통증이 거의 없어진 뒤 담당 의사와 운동 재개 시점을 상담해보시길 바랍니다.

    빠른 회복을 빕니다!!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갈비뼈 실금은 일반적으로 4~8주 정도의 회복기간이 필요하며 통증이 있는 동안에는 무리한 운동을 피하는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달리기, 점프, 웨이트 트레이닝처럼 몸통에 충격이 가해지거나 호흡이 크게 증가하는 운동은 초기에는 피하는것이 좋습니다. 조깅은 통증이 거의없고 걷기가 편해진 이후에 가볍게 시작할수 있지만 통증이 잇다면 회복을 늦출수있습니다. 수영 역시 팔과 몸통을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통증이 남아있는 시기에는 권장되지 않습니다. 대신 통증이 심하지 않다면 가벼운 산책정도의 운동은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