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이사.. 고등학생 아이를 먼저 생각해야할지, 다른 가족들을 먼저 생각해야 할지 난감하네요.
고2 아들이 있는 집입니다.
현재 거주하고 있는 빌라는 24년차이고 매년 집값의 하락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아들은 자신이 원하는 고등학교에 가서 목표를 위해 커리큘럼을 짜고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동안 팔리지 않던 집이 갑자기 매수인이 나타나서 팔리게 되었습니다.
모든 가족들이 예상치 못한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집을 판 금액으로는 도저히 현재 집 근처나 아들의 학교 근처로는 갈수가 없을정도로 터무니 없는 금액입니다. 그래서 외곽으로 나가려고 하니 아들이 너무나 힘들어합니다. 그런데 아내와 다른 한명의 아이는 찬성합니다. 이럴 때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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