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미나에 좋다는 말은 어떤것이죠?

장어같은게 스테미나에 좋다고들

하잖아요. 근데 이게 약간 기력 보충에 엄청나게

좋다는 그런 말같은데 맞나요?

그리고 정말 장어가 그렇게 좋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말씀하신 것처럼 흔히 말하는 스테미나는 쉽게 말해 몸이 활동할 수 있는 체력과 지구력, 기력을 유지하는 능력을 말하는데요, 그래서 장어가 스테미나에 좋다는 말은 장어를 먹으면 단백질과 지방, 비타민, 미네랄 등을 충분히 공급해 체력 유지와 영양보충에 도움이 된다는 의미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장어는 실제로 단백질이 풍부하고 비타민a, b군 등이 들어 있으며 지방도 비교적 많은 편이라 에너지가 필요한 사람에게 든든한 식사가 될 수 있고, 평소 식사량이 적거나 체력이 떨어져 식사를 제대로 챙기기 어려운 경우에 장어를 먹으면 단백질과 에너지 공급으로 기력 보충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장어를 드신다면 적당한 양의 장어에 채소와 밥을 곁들여 건강하고 맛있게 드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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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

    ‘스테미나’가 좋다는 말은 단순히 순간적인 힘을 내는 것뿐만 아니라, 피로를 이겨내고 활동과 기력을 오래 유지할 수 있는 ‘지구력과 체력, 기력’이 뛰어남을 의미합니다.

    장어는 실제로 고단백과 고지방 식재료이면서 피로 회복을 돕는 비타민A, B군, 아르기닌, 뮤신 등의 성분이 풍부하여 기력 보충과 활력 증진에 큰 도움을 줍니다. 다만 장어는 기름기가 많고 단백질이 매우 밀도 높게 들어 있어 소화 기능이 약한 분들에게는 위장에 부담을 주거나 설사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본인의 소화력에 맞게 적당량을 섭취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 스테미나는 체력과 피로 회복력을 뜻하며, 장어는 아르기닌과 비타민이 풍부하여 기력 보충에 실제로 훌륭한 고영양 식재료입니다.

    • 장어처럼 기름진 고단백 식품이 부담될 때는 부드러운 두부, 삶은 달걀, 흰살생선, 데친 채소 위주로 속을 편하게 기력을 채우시고, 텀블러에 미지근한 물이나 보리차를 자주 마셔 대사를 도와주세요.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스테미나(Stamina)는 신체적인 지구력, 끈기, 활력을 뜻하는 라틴어에 뿌리를 둔 말로, 일상에서는 피로를 빠르게 해소하고 기운을 북돋아 주는 기력 보충의 의미로 널리 쓰이곤 합니다. 체력과 정력 증진을 포괄하는 표현이라서 이해하신 맥락이 맞답니다.

    장어가 대표적인 스테미나 음식으로 손꼽히는 이유도 뛰어난 영양적인 근거를 갖추고 있기 때문입니다.

    1) 단백질, 비타민B군: 장어에는 근육 형성과 피로 회복을 돕는 단백질과 에너지 대사를 활성화하는 비타민B군이 정말 풍성합니다.

    2) 비타민A: 특히나 면역력 유지와 점막 보호, 항산화 작용에 필수적인 비타민A 함량은 일반 육류의 수십 배에 달한답니다.

    3) EPA, DHA, 아르기닌: 여기에 혈관 건강과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돕는 불포화지방산(EPA, DHA)과 혈관을 확장해서 말초 혈류를 개선하는 아미노산인 아르기닌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서, 지친 몸에 신속하게 활력을 공급을 해주기도 합니다.

    >> 물론 장어 한 끼로 초인적인 힘이 솟아나는 정도의 효과가 있는 것은 아니며, 지방과 열량이 높아서 과식시 소화 부담이 생길 수는 있겠습니다.

    그러나 체력이 크게 떨어졌거나 만성 피로가 누적되었을 때 기력을 집중적으로 보충하고 신체 기능으 회복시켜 주는 고단백 영양식으로는 정말 우수한 식품이 맞답니다.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