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감량에 있어서는 칼로리 제한을 넘어서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는 대사 회복에 있으며, 이를 위해서 14~16시간의 공복을 유지하는 간헐적 단식을 생활화해서 몸을 지방 연소 모드로 전환하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식단에 있어서 정제당(밀가루, 설탕, 액상과당)과 술을 철저히 제한하시고, 탄수화물, 단백질, 영양 비중은 2:3:5 비율의 저탄고지 원칙에 맞춰서 구성해서 에너지 대사 효율을 높여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혈당 스파이크를 방지하기 위해서 채소 > 지방/단백질 > 탄수화물 순서로 섭취하는 채단탄 식사법을 실천해주시는 것이 중요하고, 포만감 신호가 뇌에 전달되도록 한 입에 20회 이상 씹어서 20분 이상 천천히 식사를 하는 습관을 꼭 갖추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운동의 경우 식후 혈당 상승을 억제하고 인슐린 분비를 최적화하기 위해서 식후 30분 뒤에 시작하시는 것이 효율적이며(20분 산책, 걷기, 싸이클), 근육 합성을 위해서 체중 1kg당 1.2~1.6g이상의 단백질 섭취와 하루 2L 이상의 물 섭취, 7시간 이상의 숙면은 대사 촉매제 역할을 합니다. 이런 기본적인 식사요법, 운동, 생활습관을 일상의 기준으로 참조해서 몸의 기능을 회복하신다면 요요 없는 지속 가능한 감량에 성공이 가능하실 거에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