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달달한김치전
작년부터 왼쪽 발바닥에 족저근막염이 생겼습니다
성별
여성
나이대
40대
작년부터 족저근막염이 생겼는데 스트레칭 근육풀어주기를 해도 효과가 없네요
예전에 병원치료도 해봤는데 효과가 없어서 병원치료는 안받을 생각입니다
인터넷에검색해보니 체중을 줄여야 그나마 낫다고 하는데 운동을 하려해도 뛰는게 쉽지않다보니 딜레마네요
혹시 다른방법 있을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족저근막염으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치료 없이 방치 시에는 회복기간이 수년이 걸릴 수도 있기 때문에 약물치료, 주사치료, 체외충격파, 도수치료 등 지속적인 치료를 받으시는 것이 좋으며 발에 지속적인 부하를 주거나 충격을 가하는 활동이나 운동은 자제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발에 충격을 흡수해주는 굽이 있는 편안한 신발을 착용해주시고 발의 아치를 유지시켜 주는 깔창 사용도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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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만성 족저근막염은 스트레칭만으로 부족해 "부하 줄이기 + 지지"가 핵심입니다.
푹신한 신발.아치 깔창, 뒤꿈치 컵, 밤에 쓰는 나이트 스플린트가 통증 완화에 도움됩니다.
운동은 달리기 대신 수영.자전거처럼 충격 적은 유산소로 체중 관리하세요.
아침 첫걸음 전 발바닥 마사지, 얼음롤링도 효과적이며 심하면 체외충격파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빠른 회복을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족저근막염은 스트레칭만으로 호전이 더딜수 있어 생활습관 관리가 함께 필요합니다. 체중관리가 도움이 되는건 맞지만 뛰는운동대신 수영이나 실내자전거처럼 발에 부담이 적은 운동을 추천드립니다. 자기전과 기상 직후 스트레칭을 꾸준히 해주세요. 쿠션좋은 신발이나 맞춤 깔창을 사용하는것도 통증완화에 효과적입니다. 폼롤러나 공으로 발바닥을 부드럽게 눌러 풀어주는것도 도움이 됩니다. 통증이 심할때는 냉찜질로 염증을 가라앉혀 주세요. 빠른쾌유를 빕니다!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1. 통증이 지속적이라면 치료는 병행을 하시는 것이 좋겠는데요,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염증성 질환은 전문적인 치료를 병행하시는 것이 회복에 보다 도움이 됩니다.
2. 체중감량은 운동 이외에도 식단관리나 생활습관 개선이 도움이 될 수 있으며, 걷기나 달리기가 힘드시다면 실내자전거나 수영과 같은 다른 방식으로 대체해보셔도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만성 족저근막염인 상태로 보이며 스트레칭만으로 안 낫는 이유로는 족저근막염 같은 경우 단순히 뻣뻣해서 생기는 병이 아니며 발바닥에 지속적인 과부하로 회복보다 사용을 많이해서 그럴 수 있고 이러한 경우 스트레칭 뿐만 아니라 부하를 줄이는 것 또한 중요합니다.
쿠셔닝이 좋은 신발 및 깔창을 사용해보시고 테이핑 및 보호대등을 통해 아치를 서포트 해주시는 것도 좋으며 스트레칭 뿐만 아니라 근력 강화등을 같이 해보시면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족저근막염은 발바닥 근막에 반복적인 미세손상이 누적되면서 발생하는 질환으로, 체중 증가나 장시간 보행, 충격이 큰 활동 등이 주요 악화 요인으로 작용합니다. 스트레칭만으로 효과가 부족한 경우에는 치료 방향을 조금 조정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우선 신발 선택이 매우 중요합니다. 쿠션이 충분하고 뒤꿈치 지지력이 있는 신발을 착용하고, 아치 지지용 깔창이나 실리콘 힐컵을 사용하는 것이 통증 감소에 도움이 됩니다. 특히 아침 첫 걸음 통증이 심한 경우에는 밤 동안 발목을 일정 각도로 유지하는 보조기 사용도 효과가 보고되어 있습니다.
운동은 달리기처럼 발에 충격이 큰 방식보다는 자전거, 수영, 고정식 사이클과 같은 저충격 운동으로 대체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체중 감소는 분명히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되지만, 반드시 무리한 운동이 필요한 것은 아니며 식이 조절과 병행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통증 조절을 위해서는 하루 10분에서 15분 정도 냉찜질을 반복하고, 골프공이나 마사지볼을 이용한 발바닥 마사지가 보조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증상이 6개월 이상 지속되거나 악화되는 경우에는 단순 염증 외에 다른 원인을 감별할 필요가 있어 재평가를 고려하는 것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