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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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땀 많이 흘렸을 때 맹물보다 이온음료나 소금물이 더 좋은가요?
야외 작업이나 외출 후에 맹물을 아무리 마셔도 갈증이 잘 안 풀리고 속이 거부룩할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 시판 이온음료를 마시는 게 나은지, 아니면 집에서 레몬이나 소금을 물에 타서 마시는 게 효과적인지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
여름철 땀을 많이 흘린 뒤 맹물만 마셨을 때 속이 더부룩하고 갈증이 가시지 않는 이유가 체내의 전해질 균형이 깨졌기 때문입니다..!
인체는 땀을 통해서 수분과 함께 나트륨, 칼륨같은 필수 전해질을 배출을 합니다. 이때 맹물만 대량으로 마시게 되면 혈중 나트륨 농도가 떨어지게 되는 저나트륨혈증이 발생해서 메스꺼움을 느끼고 갈증이 제대로 해소되지가 않습니다. 따라서 땀을 많이 흘린 야외 작업 후에는 되도록 전해질을 수분과 함께 보충을 하는 것이 효과적이랍니다.
1 ) 시판 이온음료: 시판 이온음료는 체액과 비슷한 삼투압을 띄도록 나트륨을 당분을 최적의 비율로 배합해서 수분 흡수가 상당히 빨라 즉각적인 갈증 해소와 에너지 보충에 가장 편리한 선택이 되겠습니다. 그러나 생각보다 정제당이 많이 들어있어서 체중 관리를 하시거나 자주 마시기엔 부담스러울 수 있겠습니다.
2 ) 홈메이드 음료: 반면에 집에서 직접 물에 소금과 레몬을 타서 마시는 것은 정말 우수하고 건강한 대안이 되겠습니다. 물 1L에 소금 반 티스푼(2.5g)과 레몬즙을 넉넉히 넣으면(15ml이상) 충분히 괜찮은 전해질 음료가 되며, 레몬에 풍성한 칼륨과 구연산이 피로 해소를 도와줄 수 있겠습니다. 여기서 수분 흡수율을 이온음료 수준으로 높이려면 꿀이나 설탕을 소금량의 두 배 정도 소량 섞어주는 것이 좋은데, 약간의 당분은 나트륨이 장에서 세포로 빠르게 흡수되도록 돕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랍니다.
심한 탈수 상태에서 빠르고 간편한 회복이 필요할 때는 시판 이온음료, 식염포도당를 섭취하시어, 당분을 조절하면서 꾸준하고 건강하게 수분을 섭취를 해주시려면 홈메이드 레몬, 소금물을 만들어 드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두 가지 방법 모두 맹물만 택했을 때 나타나는 더부룩함을 예방하고 신진대사를 빠르게 정상화하는데 좋은 선택이라 개인의 기호와 상황에 맞춰 현명하게 수분을 보충해 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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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이온음료와 레몬수가 좋습니다.
소금물을 매우 약하게 하셔야합니다.
레몬수: 신맛이 강하고 각 종 비타민, 미네랄이 있어서 좋습니다. 신맛리 강해서 식욕을 돋구습니다. 그렇지만 너무 시면 먹기 거북할 수 있다는 점이 단점입니다.
이온음료: 먹기에는 가장 좋습니다. 다만, 당이 많기 때문에 많이 드시는 것보다는 특정 상황 가령 너무 많은 운동을 해서 미네랄과 비타민이 부족하고 땀을 너무 많이 흐릴때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소금물: 맛도 짜고 그렇게 효과가 크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소금을 아주 아주 조금 넣고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닼
**일반적이라면 레몬수, 이온음료, 소금물 이렇게 먹을 것 같습니다만 땀을 너무 많이 흘린 경우 이온음료 먼저 먹을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
여름철 땀을 많이 흘렸을 때 맹물만 마시면 체내 전해질 농도가 급격하게 낮아져 오히려 갈증이 해소되지 않고 속이 불편할 수 있으므로, 적절한 소금과 미네랄이 포함된 이온음료나 소금물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땀을 흘를 때는 수분뿐만 아니라 나트륨 등 전해질이 함께 빠져나가기 때문에 맹물만 보충하면 체액의 ㅅ마투압이 깨져 신장이 남은 수분을 배출해 버리기 때문입니다. 시판 이온음료는 전해질과 수분이 신속하게 흡수되도록 배합되어 편리하지만 당분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고, 집에서 만든 소금물이나 레몬수 역시 전해질을 보충하여 탈수를 막는 데 훌륭한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땀을 과도하게 흘린 후에는 당 함량을 고려하여 시판 이온음료를 선택하거나 적당량의 소금을 탄 물로 수분과 전해질을 균형 있게 보충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해질 보충의 필요성: 땀과 함께 빠져나간 염분을 함께 채워주어야 체내 수분 흡수가 원활해지고 갈증이 해소됩니다.
맞춤형 수분 섭취: 당분이 신경 쓰인다면 적당히 소금을 탄 물을 마시고, 빠른 흡수가 필요할 때는 시판 이온음료를 활용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