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몇 주전에 앞으로 넘어지면서 왼쪽 가슴 갈비뼈 부분을 심하게 부딪히고 나서 병원에서 엑스레이도 찍어보고 했는데 금이 간 것은 아니고 단순한 타박상 진단을 받으셨고 새롭게 만져지는 딱딱한 혹은 타박상 이후에 생긴 조직의 변화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되니다.
외상 이후에 혈종일 가능성이 높으며 강한 충격 후 피부 아래나 근육 사이에 피가 고이면서 처음에는 멍이나 통증만 있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단단한 덩어리처럼 만져지거나 할 수 있습니다.
또는 타박상 이후에 염증성 부종일 수도 있으며 붓기나 단단하게 뭉친 느낌이 들거나 누르면 약간의 아픈 느낌이 남을 수도 있습니다.
혹은 골절이 아니어도 생기는 뼈 주변의 변화일 수도 있으며 아주 미세한 손상이나 골막 자극 후에는 뼈 주변이 도톰하게 느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정확한 상태를 알 수 없기 때문에 혹시라도 혹이 점점 커지거나 딱딱해지거나 가만히 있어도 아프고 피부가 빨갛거나 뜨겁거나 숨을 쉬기 어렵고 하시다면 즉시 병원에 방문하시어 상태 검사 받아보시고 상태에 맞는 치료 및 처치등을 받아보시는게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