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두달전에 발목 접지르고 발목 발등 붓기 통증

성별

남성

나이대

20대

두달전에 풋살하다가 발목을 바깥쪽으로 접질렀숩니다

근데 지금 현재 안쪽 바깥쪽 발등 붓기가 안 빠졌고 안쪽 바깥쪽 통증이 있어서 초음파를 봤는데 바깥쪽 인대가 안 붙은건 아닌데 완전히 아물지 않았다고 합니다.

지금 제 붓기는 거상을 해도 빠지지 않는 붓기가 되어 버렸습니다. 근데 첫번째 병원에 갔을 때는 힘줄에 염증이 있다고 했는데 다른곳을 가보니 그냥 물이 좀 찬거지 염증은 아니라고 합니다. 그리고 첫번째 병원에선 무조곤 쉬라고 했는데 두번때는 또 많이 걸으라고 스트레칭 많이 하라고 합니다 도대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방법좀 알려주세요ㅠㅠ 발등하고 발목이 좀 많이 굳었습니다 걸을 때 걸리는 느낌도 들고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2달 전에 풋살을 하다가 발목을 접질리셨고 발등 붓기가 아직 안 빠져 있고 통증이 있으시다면 염증 및 손상 보호를 위해서 쉬라고 말씀을 하신 것으로 보이며 움직여라는 또한 관절의 굳음 방지를 위해서 말씀을 하신것으로 움직임 같은 경우 최대한 발이 하중을 받지 않는 범위내에서의 가동범위 운동을 하라는 말이고 쉬라는 것은 발목에 하중을 주지 말라는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발목의 가동성 회복은 매우 중요하며 하중을 덜 받는 범위내에서 가동범위 운동을 해주시는게 좋으며 물속이나 허공에서 발목의 가동범위 운동을 해주시면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또한 밴드로 저항운동을 통해 근력을 강화시켜 약해진 인대의 보강 역할을 할 수 있게 해주시면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발목 손상으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통증이 아직 남아있으시다면 완전한 회복은 되지 않으신것으로 보입니다.

    온찜질을 해주시고 발목에 무리한 부하를 주거나 통증을 유발하는 동작이나 움직임은 하시지 않는 것이 좋으며 무작정 많이 걷기 보다는 통증이 없는 범위에서 걸어주시거나 스트레칭을 해주시는 것이 좋으며 운동시 통증이 유발되신 다면 즉시 중단하셔야 합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인대가 완전히 붙지 않았다는건 아직 회복이 덜 된 상태라 무리한 활동은 악화될수 있습니다. 동시에 너무오래 쉬어서 발목이 굳고 림프순환이 떨어져 붓기가 남을수도 있습니다. 지금은 통증없는 범위내 재활이 중요합니다. 걷기는 하되 절뚝

    이거나 통증유발되는 수준은 금지입니다. 붓기는 2달지속이면 단순염증보단 관절 내 삼출+림프정체 가능성도 있습니다. 물리치료와 재활운동이 같이 해야 좋아질 확률이 큽니다. 스트레칭은 가볍게만 하는걸 추천드립니다. 빠른쾌유를 빕니다!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2달째 붓기.뻣뻣함이 남아 있으면 "완전 휴식만" 하기보다 통증 범위 내에서 "점진적 재활

    (가벼운 보행 + 가동성 운동)"이 필요합니다.

    다만 붓기와 통증이 계속되면 인대 불안정.관절 유착 가능성이 있어,

    "보호대 착용 + 무리한 운동(점프 달리기)은 제한"하세요.

    발목 펌프운동, 원 그리기, 종아리.발등 스트레칭을 꾸준히 하고, 운동 후에는 "냉찜질로 붓기 관리"가 도움됩니다.

    2~4주 재활에도 변화 없거나 걸림.통증 지속 시 "MRI 등 정밀검사"로 상태를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빠른 쾌유을 바랍니다!!

  • 두 달이 지났는데 발목 양쪽과 발등 붓기, 통증, 걸리는 느낌, 관절이 굳은 느낌이 남아 있다면 단순 염좌 회복 지연만으로 넘기기보다 재평가가 필요합니다. 발목을 바깥쪽으로 접질렀다면 보통 바깥쪽 인대 손상이 흔하지만, 안쪽 통증이나 발등 붓기가 오래가면 삼각인대 손상, 연골 손상, 힘줄 염증, 미세골절, 전방 충돌증후군, 관절 내 활막염 같은 문제가 같이 있을 수 있습니다. 초음파는 인대와 힘줄 확인에는 도움이 되지만 관절 안 연골 손상이나 골부종, 미세골절 평가는 제한적이라, 2개월 이상 붓기와 걸림감이 지속되면 발목 자기공명영상 검사를 고려하는 것이 맞습니다.

    현재는 “무조건 쉬기”도 “많이 걷기”도 둘 다 극단적일 수 있습니다. 통증과 붓기가 늘어나는 걷기, 풋살, 달리기, 점프는 중단하고, 대신 보호대를 착용한 상태에서 통증이 심해지지 않는 범위의 보행과 발목 가동범위 운동을 해야 합니다. 발목을 위아래로 천천히 움직이기, 수건으로 종아리 스트레칭, 밴드를 이용한 약한 근력운동, 한 발 균형 잡기 같은 재활을 단계적으로 해야 굳은 관절이 풀립니다. 운동 후 붓기가 늘면 아직 강도가 과한 것입니다.

    붓기는 오래된 염좌 후 림프 순환 저하와 관절 내 물, 활막 자극 때문에 거상만으로 잘 안 빠질 수 있습니다. 압박 스타킹이나 탄력붕대, 발목 보호대, 냉찜질, 재활치료를 병행하는 쪽이 현실적입니다. 다만 발등까지 붓고 걸리는 느낌이 계속되면 단순 부종 관리보다 원인 확인이 우선입니다. 정형외과 중에서도 족부·족관절을 보는 곳에서 진료를 다시 보고, 필요하면 자기공명영상 검사로 인대 회복 상태와 연골·힘줄·관절 내 문제를 확인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장기간 지속되는 붓기라면 어느정도 스트레칭이나 근력운동을 통해 순환 및 발목 기능을 회복하기 위해 관리를 해주시는 것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과도한 압박이나 충격으로 발목 붓기가 심해지지 않도록 주의하시고, 경과확인을 위해 진료는 지속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