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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럭저럭심오한설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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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킬레스건염 거의 안 걷다가 다시 걷기 해줘야할까요?

성별

여성

나이대

20대

아킬레스건염 와서 한달 동안 쉴 수가 없어서 아픈채로 있다가 잠시 괜찮아졌다가 다시 아파져서 1주일 조금 넘게 완전히 거의 안 걷고 쉬어주니까 많이 괜찮아져서 오늘 10분 넘게 걸었는데 조금 아파져서 걱정이 되는데요 혹시 그래도 조금씩 걸어주는게 나을까요 더 쉬는게 나을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동진 물리치료사

    이동진 물리치료사

    진해장애인복지관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아킬레스건염으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통증이 유발되는 활동이나 운동은 하지지 않으셔야 하며 통증이 유발되신 다면 즉시 중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활동이나 운동을 하신다면 통증이 없는 범위에서 해주시는 것이 좋으며 갑작스러운 무리한 운동은 재 손상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통증이 없는 범위에서 스트레칭 등 관절 운동부터 시작하여 점차적으로 저항이나 강도를 늘려가며 근력을 강화시켜 나가시는 것이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 입니다.

    지금처럼 1주이상 거의 쉬어서 통증이 많이 줄었다면 갑자기 걷는 시간을 늘리기보다는 아프지 않거나 통증이 1-점중 3점 이하로 가볍게 느껴지는 범위에서 조금씩 재개하는 것이 좋습니다. 걷고난 뒤 통증이 2~4시간 이상 뚜렷하게 악화된다면 강도가 과한 것입니다. 또한 단순 휴식마 반복하면 재발이 잦기 때문에 통증이 심하지 않을때는 종아리 스트레칭과 가벼운 종아리 근육 강화 운동을 병행하는것이 재발 방지에 중요합니다. 붓기나 열감이 심해지거나, 아침 첫발 디딜 때 통증이 심해진다면 정형외과 진료를 권합니다. 빠른쾌유를 빕니다!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걷고 나서 통증이 다시 올라오면 아직 회복 중"이라, 당분간은 "더 쉬는 쪽이 안전"합니다.

    다만 완전 고정은 피하고, "통증 2/10 이하일 때만 5-10분이내"로 걷고 즉시 중단 하세요.

    대신 "통증 없는 범위의 종아리 스트레칭.가벼운 발목 가동"으로 혈류만 유지합니다.

    다음 날 통증이 남으면 걷기 중단, "이틀 연속 괜찮을 때만" 시간을 아주 조금 늘리세요.

    답변이 도움 되셨길 바라며, 빠른 쾌차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통증이 느껴지지 않는 정도로 걷거나 근력운동을 조금씩 해주시는 편이 안전하겠습니다.

    통증이 나타난다면 아직은 회복기가 진행중일 수 있으므로, 무리하시는 것은 피하시는 편을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

    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

    아킬레스건염으로 아팠다 안 아팠다를 반복하시는군요

    현재는 1주일동안 쉬어서 좋아져서 10분 넘게 걸었는데 통증이 발생한 것이구요

    그렇다면 지금 걷는 것은 그다지 좋은 방법은 아닌 것 같습니다.

    완전하게 통증이 사라질 때까지 걷는 것은 삼가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중간중간 움직이는 것은 물리치료를 받으시구요

  • 안녕하세요. 김강록 물리치료사입니다.

    우선 현재로썬 휴식을 취하시길 바라며 통증이 없어지면 걷기 운동을 다시 해보시길 바랍니다.

    처음엔 10분 걷기 후 점차 시간을 늘려보시길 바라며 통증이 나타나면 즉시 멈추시길 추천드립니다.

    꾸준히 스트레칭 및 마사지 등 관리를 해주세요^^

  • 아킬레스건염은 완전한 휴식만으로 해결되는 질환이라기보다, 통증을 조절하면서 점진적으로 부하를 재적용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1주 이상 거의 보행을 제한해 증상이 호전되었다면 급성 염증 단계는 어느 정도 지난 것으로 보이나, 10분 보행 후 다시 통증이 생겼다면 아직 조직이 보행 부하를 충분히 견딜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로 판단됩니다.

    일반적으로는 “통증이 거의 없는 범위 내에서의 가벼운 활동”은 도움이 되지만, 보행 후 통증이 뚜렷하게 증가하거나 다음 날 아침 통증이 악화된다면 과부하로 간주합니다. 현재처럼 10분 보행 후 통증이 재발한다면, 당분간은 보행 시간을 5분 이하로 줄이거나, 통증이 전혀 없는 범위까지만 활동량을 제한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완전 비사용은 장기적으로 힘줄 강도 저하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권장되지 않습니다.

    회복 단계에서는 평지에서의 짧은 보행, 종아리 스트레칭, 통증 허용 범위 내에서의 종아리 근육 강화 운동(예: 서서 양발로 천천히 까치발 들기)이 근거 있는 치료 방법입니다. 특히 만성 아킬레스건염에서는 점진적 근력 강화 운동이 효과적이라는 보고가 다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지금은 통증이 거의 없는 범위 내에서 보행 시간을 줄여 점진적으로 증가하는 전략이 적절해 보입니다. 다만 통증이 점점 강해지거나 붓기, 열감, 아침 첫 발 디딜 때 극심한 통증이 지속된다면 정형외과 진료를 통해 초음파 등으로 힘줄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