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른 냉장고에 몇시간 가능한가요...

어제 저녁 12시에 상온에 놔두고 아침 8시에 냉장고에 넣엇습미다 앞으로 몇일간 더 먹을 수 잇다고 보시는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개봉하지 않은 생수라면 밤새 상온에 둔 뒤 냉장고에 넣었더라도 유통기한 내내 안전하게 드실 수 있겠으나, 이미 입을 대고 마셨거나 뚜껑을 개봉했던 물이라면 냉장 보관을 하시더라도 앞으로 최대 1-2일 이내에 드시거나 되도록 새 물로 교체해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

    뚜껑을 딴 순간부터 공기 중의 미생물이 유입되면서, 특히나 페트병 입구에 직접 입을 대고 마셨다면 침 속에 있던 세균과 구강 상재균이 병 안으로 대량 유입이 될 수 있어요. 상온(약 20도 안팎)은 세균이 번식하기에 정말 좋은 환경이라서 밤 12시부터 아침 8시까지 약 8시간 동안 이미 세균 증식이 활발하게 일어났을 수 있겠습니다.

    냉장고의 저온 환경은 세균의 증식 속도를 늦춰주긴 하나 완전하게 사멸시키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상온에서 이미 늘어난 균은 냉장 보관 중에서도 서서히 개체 수를 늘려가게 됩니다.

    1 ) 입을 댄 경우 : 따라서 입을 대고 마셨던 물이라면 밤새 상온 방치로 인해서 위생 상태가 빠르기 떨어졌으므로 냉장고에 두더라도 1일 이상 보관하지 말고 버리시는 것이 장염이나 배탈 예방에 안전하겠습니다.

    2 ) 입을 대지 않은 경우 : 반면에 컵에 따라서 따로 마셔서 입이 전혀 닿지 않았고 뚜껑만 닫아둔 상태였다면, 냉장 보관 상태에서 앞으로 1-2일 정도는 더 드셔도 무방하겠습니다.

    드시기 전에 냄새나 물맛의 변화, 아니면 물의 투명도를 확인하시어 조금이라도 텁텁하거나 이상하시면 바로 버리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궁금증이 조금이나마 해결이 되시길 희망하며,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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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물은 어떤 종류인지에 따라 보관 방법이 달라지는데요, 생수나 끓인 물을 깨끗한 용기에 담아 보관한 경우와 보리차처럼 끓여 만든 물은 조금 다르게 볼 필요가 있습니다. 어제 자정부터 오늘 오전 8시까지 상온에 8시간 동안 두었다면 끓인 물이나 보리차는 세균이 증식했을 가능성도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앞으로는 물을 끓인 뒤 깨끗하고 뚜껑이 있는 용기에 담아 가능한 빠르게 식히고 냉장보관하는 것이 좋고, 물을 마실 때는 컵에 덜어 마시면서 입을 댄 물병은 오래 보관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보리차나 옥수수차처럼 끓여 만든 물은 실온에 오래 두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건강한 일상을 응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준민 영양전문가입니다.

    말씀하시는게 물이 맞다면 계속 드셔도 되요

    물른이 멜론을 말씀하시는 거라면 멜론은 후숙도 하는 과일이여서요

    초기 신선도에 따라 차이가 큰데요 3~4일 정도가 일반적이긴 해요

    이건 신선도가 좋으면 1주일 이상도 간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