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믹스커피를 많이 마시면은 몸에 돌이 생긴다구 하시더라구요.
믹스커피를 많이 마시면은 몸에 돌이 생긴다는 것이 맞나요?
그리고,얼마나 믹스커피를 먹어야 돌이 생기게돼나요?
자세하게 구체적으로 답변을 해주시면은 진심으로 감사드리겠습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질문 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어요.
믹스커피 자체가 직접적으로 몸에 돌을 만들지는 않습니다. 보통 프림이나 카제인 성분이 몸속에 쌓여서 굳는다고 오해하지만, 프림은 식물성 유지와 우유 단백질로 이루어져 있어서 소화 기관에서 정상적으로 분해, 흡수됩니다. 몸에 생기는 요로결석이나 담석은 소변이나 담즙 내 칼슘, 수산, 콜레스테롤 드이 뭉쳐 생기는 것이며 커피 성분이 돌로 변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믹스커피를 과하게 마시는 습관이 결석에 간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겠습니다. 카페인이 이뇨 작용으로 수분이 빠져나가는데, 맹물을 마시지 않고 커피만 계속 마시면 소변이 농축되어서 결석 결정이 뭉치기 쉬워집니다. 그리고 믹스커피 속 설탕과 당분은 소변으로 배출되는 칼슘 농도를 높여서 결석 위험을 조금 키울 수 있겠습니다.
따라서 몇 잔을 마셔야 돌이 생긴다는 정해진 기준치는 없습니다. 결석은 특정 음료의 섭취량보다는 개인의 체질, 유전, 그리고 평소 수분 섭취량이 더욱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하루 두세 잔을 마셔도 물을 충분히 마신다면 돌이 생기지 않으며, 반대로 커피를 적게 마셔도 평소 만성 탈수 상태라면 결석이 발생할 수 있겠습니다.
믹스커피로 인한 결석 걱정은 내려놓으셔도 좋으나, 혈당과 건강을 위해서 하루 1-2잔 이내로 조절해서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그리고 커피를 마신 뒤에는 잃어버린 수분을 채우기 위해서 맑은 물을 넉넉히 챙겨 마시는 습관이 중요하겠습니다.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믹스커피를 많이 마신대고 해서 신장결석이 생기는 것은 아닌데요, 신장결석은 수분 섭취량, 소변 매 칼슘이나 옥살산, 요산 등의 농도, 나트륨 섭취, 식습관과 개인적인 대사 특성 등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쳐 발생합니다.
다만 믹스커피를 많이 마시는 습관은 다른 이유로 줄이는 것이 좋은데요, 믹스커피에는 커피뿐 아니라 설탕과 프림이 들어가기 때문에 여러 잔을 마시면 당류와 열량 섭취가 빠르게 증가할 수 있습니다. 신장결석 예방을 위해서는 물을 충분히 마셔 소변량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건강한 성인이라면 믹스커피를 몇 잔 마셨다고 해서 결석이 생기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하루 1~2잔 정도를 물과함께 적당히 즐기는 정도라면 지나치게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충분한 수분 섭취와 전체적인 식습관 관리로 결석 예방에도 도움되시길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
믹스커피가 몸에 직접 결석(돌)을 유발한다는 주된 원인은 과학적 사실은 아니며, 결석의 진짜 원인은 체내 수분 부족과 잘못된 식습관입니다. 커피의 카페인이 소변 내 칼슘 배출을 소량 늘릴 수는 있으나, 믹스커피의 프림과 설탕은 결석보다 급격한 혈당 상승과 위산 과다, 지방 축적을 더 유발합니다.
따라서 믹스커피의 특정 섭취량으로 돌이 생긴다기보다는, 커피 섭취 후 이뇨 작용으로 발생하는 탈수 상태를 방지하지 않는 것이 가장 위험합니다.
위벽을 자극하고 몸을 건조하게 만드는 믹스커피 대신, 따뜻한 미지근한 물이나 카모마일, 루이보스 같은 온화한 허브차를 마시는 것이 수분 보충과 대사에 훨씬 안전합니다.
핵심 요약: 믹스커피가 직접 돌을 만드는 것은 아니며, 주원인은 수분 부족이나 믹스커피의 당과 프림은 위산 과다와 대사 장애를 유발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