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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에는 에어컨을 계속 켜두는 게 전기요금이 더 적게 나올까요?

안녕하세요.

여름이 되면 에어컨을 껐다 켰다 하는 것과 계속 약하게 틀어두는 것 중 어떤 방법이 더 효율적인지 헷갈리더라고요.

실제로 전기요금이나 냉방 효율을 고려하면 어떤 사용 방법이 더 좋은가요?

알고싶습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인버터 에어컨이라면 자주 껐다 켰다하는 것보다 적정 온도로 계속 유지하는 것이 전기 사용 측면에서 더 효율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희망온도에 도달한 뒤에는 실외기가 출력을 낮춰 운전하기때문입니다.

    저도 3시간정도 집을 비운다 했을때는 인버터에어컨이기때문에 켜두고 가긴합니다.

    하지만 그 이상 집을 비운다면 끄고 나가는 것이 좀 더 경제적이겠습니다.

    반대로 구형 정속형 에어컨이라면 계속 켜두는 것보다 필요할 때 사용하는 것이 전기요금을 아끼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상황이나 에어컨에 따라 다르니 그것에 맞게 사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선풍기나 서큘레이터를 함께 사용하면 찬 공기가 집안에 골고루 퍼져서 냉방 효율도 높아지고요.

    설정온도를 너무 낮추기보다는 26~27도 정도로 맞춰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네! 일단 더워서 더위먹고 응급실가는거보단 에어컨 전기료가 훨씬저렴해요

    투룸기준 벽걸이 인버터 에어컨 절전모드로 26~27도에 맞춰놔도 숨막히는 더운기운은 사라져요

    겨울 난방비(밑빠진독에 물붓기)보다 100배1000배 효율적이고요

    실외기랑 에어컨필터 관리 잘해주면 냉방효율이 좋아집니다 에어컨 끄면 확 더워지기에 꺼놓지않아요

  • 실외기가 돌아가는거에 따라 전기세 나오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적정온도를 정해놓고 그 위로 1도씩 올렸다 내렸다 하는걸 추천드립니다! 

    저는 25도 해놓고 24-26 왔다갔다 해요~‘

  • 이게 에어컨을 껐다켰다 하기보단 온도를 정해놓고 그 온도에서 2-3도 올렷다가 내렸다 하는 게 더 전기세가 적게 나온다고 하긴 하더라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