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밑은 일조량이 부족해서 습기나 결로, 곰팡이 등이 생기기가 쉽고 여름철 집중호우시 산사태나 토사 유출 등 자연재해 위험에 직접적으로 노출이 됩니다. 그리고 상하수도, 도시가스, 오폐수 관로 등 기반시설이 연결되지 않은 경우가 많아서 정화조 설치와 지하수 개발, 토목 건축 공사비 비용에 예산을 크게 초과할 수 있습니다. 병원과 마트 등 인프라가 멀어서 생활하기에도 불편할거고 벌레나 야생동물 출몰이 잦을 수 있고 잡초 제거와 주택 유지를 위한 지속적인 관리 부담도 큰점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일단 주택을 짓기 위해서는 해당 토지의 용도와 건축에 필요한 허가 및 요구사항이 충족이 되어야 합니다. 단순하게 빈땅이라고 해서 임의대로 주택을 건축할수는 없기 떄문입니다. 지목의 경우 "대"가 아닌 경우 지목변경등의 절차를 우선적으로 진행하여야하고 건축에 따른 허가와 별도의 요건까지도 충족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주택을 건축하더라도 생활에 필요한 가스.전기등의 시설을 끌어와야 하기 때문에 이에 대한 가능여부와 공사필요부분까지도 사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결국은 단순히 내땅에 집을 건축하는게 아닌 건축을 위한 행정절차 및 기반시설들의 확보와 설치등 그 부수적인 부분에서 더 어려움이 있을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