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부동산에서 역세권이 항상 유리한 입지라고만 볼 수 없는 경우도 있나요?
역세권의 경우 교통은 좋은데 소음이나 상권의 포화, 사생활 문제 등 오히려 선호가 떨어지는 곳들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역과의 거리만으로 판단하면 안되는 또 다른 요소들이 있을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역세권이라고 해도 어느정도의 주거입지는 되어 있어야 가치상승에 플러스가 될수 있습니다. 질문처럼 역세권이나 소음이나 환경적인 부분이 쾌적하지 못하면 오히려 주택가격하릭으로 이어질수 있고, 역세권의 기준이 되는 역도 결국은 지하철역 기준인데, 해당 역의 노선이나 환승역여부등에 따라 반영되는 가치는 크게 달라질수 있습니다. 그리고 간혹 분양건물처럼 새로 지어진 건물등에서는 간혹 홍보를 하면서 500미터이내 역세권이라고 말하는 경우가 있는데 , 이는 실제 역과의 직선거리 기준으로 계산한 경우가 있어 실제 도보 이동시 건물로 막혀있어 돌아가거나 직선이동가능한 도로가 없어 실제 이를 초과하는 이동시간이 걸리는 경우 해당 건물의 가격은 입주시점에 다시 하락될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청약/실거주 기준으로 보는 핵심 체크리스트로
집을 볼 때 이 5개만 보셔도 충분합니다
,역까지 도보 몇 분인가 (10분 이내면 충분)
,평지인가 (언덕 여부)
,단지가 대로변에 붙어있는가
,주변이 상업지인가 주거지인가
,환승/급행 가능한 역인가
가까운 역세권보다 살기 좋은 역세권이 훨씬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역과 너무 가까운 초역세권은 지하철 진동과 소음, 유동 인구에 의한 심각한 소음 공해 및 사생활 침해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역 주변에 대형 유흥가나 노점상이 밀집한 경우 거주 쾌적성이 급격하게 떨어지며 자녀 교육 환경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기도 합니다. 지하철역 출구와 가깝더라도 경사가 심한 언덕길이나 보행로가 좁고 위험하다면 실제 체감하는 입지 가치는 평지보다 낮습니다. 역세권이라는 명목으로 분양가나 매매가가 지나치게 높게 책정된 경우 추후 하락장에서 가격 방어가 안되는 거품일 가능성이 크며 출퇴근 시간대 지옥철로 악명 높은 노선은 역세권 이점보다 이동의 고통이 더 커서 차라리 한적한 버스 노선 근처를 선호하기도 합니다. 역주변이 노후화된 저층 상가 위주로 포화 상태라면 재개발이 어렵고 주차난이 심각해 실거주자들의 기피 대상이 될 수 있으며 최근에는 역세권 못지않게 공원이나 숲을 낀 공세권, 대형쇼핑몰이 가까운 몰세권의 가치가 역세권을 압도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경환 공인중개사입니다.
소음과 진동입니다.
지하철 환풍구 소리나 전철 진동, 그리고 밤늦게 까지 이어지는
역 주변 유흥상권의 소음은 생각보다 삶의 만족도를 크게 떨어뜨립니다.
유동인구가 많으면 집 앞이 늘 북적이고
외부인 출입 통제가 어려워 심리적 불안감을 느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또한 담배 연기 가득한 골목이 형성되기 쉬워
아이들 키우기엔 오히려 부적합할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부동산에서 역세권이 입지가 좋다곤 하지만 역으로 지하철이 아닌 지상으로 다니는 전철역 바로 앞은 오히려 기피 대상입니다.
새벽부터 밤 늦게 이어지는 열차 마찰음과 안내 방송은 실거주 만족도를 급격히 떨어뜨립니다.
또한 철길에서 발생하는 미세한 쇳가루나 먼지로 인해 창문을 열기 힘든 경우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좋은 아파트는 사람들이 몰리게 됩니다.
즉 수요가 많을 경우 아파트 가치는 올라가게 됩니다. 사람들이 좋아하는 아파트는 우선 역세권, 입지적우수함, 학군, 주변인프라, 단지내 조경, 브랜드, 신축여부, 대단지, 로얄층/로얄동, 남향 등 그 가치를 판단하는데서 많은 요소들이 존재를 하게 됩니다. 무조건 역세권이라고 좋은 것은 아닙니다. 감사합니다.